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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구니컨트리클럽//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컨트리클럽//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접근성이 좋은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며칠 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출발을 해보지만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달리면서 어느새 골프장에 도착을 하는 순간 비는 내리지 않고 이른 아침이라서 약간의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몇 홀의 라운딩을 즐기다 보니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반가운 햇님을 등지고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래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내리지 않는 상태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친구들과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온 후기를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겨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라이트가 불을 밝히고 있다.

 

 

 

클럽하우스와 작은 연못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갈색의 필드가 머지 않아서 잔디의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에 7시 7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면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WEST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해본다.

 

 

 

포근한 봄 날씨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본다,

 

 

 

갈색의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ㅎㅎ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도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파3 홀에서 거리 측정기로 거리를 측정해보는 친구의 모습이다.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해본다.

ㅎㅎ 캐디는 뒤에서 많은 골프채를 들고서 따라 다닌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아이언으로 공략을 준비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포근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공이 홀 컵으로 약간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니 아쉬운 표정이다. ㅎㅎ

 

 

 

ㅎㅎ 스코어가 엉망이다

평소에 잘 하지도 않는 전 후반 트리플도 하나씩 하면서 92타로 마감을 하였다.

구니CC는 난이도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좀 더 있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동반자들도 90타 초반을 치면서 스코어가 좀 많은 편이다. ㅋㅋ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7km에  9,309보를 걸었다.  그러니 걷기운동을 충분하게 하였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시간은 전 후반 밀리지 않고 그늘집에도 쉬는 시간 없이 4시간 10분만에 라운딩을 종료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맛나는 떡갈비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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