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태국골프여행// 방콕 알파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골프여행// 

방콕 알파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천국이다.

동남아의 골프장은 많이 있지만 한국인이 선호하는 골프장은 그래도 태국이 인기가 좋은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방콕에서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알파인CC를 비롯하여 윈저팍CC와 PGA 선수들이 대회를 하는 타이CC의 명문구장에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그 후기를 골프 어 분들에게 공유를 하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이곳의 알파인CC는

방콕에서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면서 특히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페어웨이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구장으로서 인기도가 높은 태국의 명문 골프장이기도 하다. 태국의 파타야 골프장과 방콕의 여러 골프장에서도 라운딩을 즐겨 보았지만 이곳의 알파인CC는 특히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여 골프장의 주변 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다.

 

여행사의 불포함 내역으로는 1인 1 전동차는 1대당 태국 돈으로 750바트다 (1바트는 37원이다.)

750바트는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하면 약 28,000원이다.

1인 1 캐디는 태국 돈으로 400바트다. (1바트는 37원이다.)

400바트는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하면 약 15,000원이다.

그래서 당일 골프를 즐기는데 추가로 불포함 내역으로 한국 돈으로 약 1인당 43.000원이 추가로 부담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라운딩을 즐기다가 점심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할 경우 15불에서 30불이다. 15불이라고 해도약 19,000원이다. 그러므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추가로 불포함 내역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약 62,000원이다.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상기의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방콕 알파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태국의 골프장은 거의 1인 1카트로 운영이 된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이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1인 1카트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즐겁다. ㅎㅎ

 

 

 

알파인CC의 로고가 보인다.

 

 

 

기온이 28.5로를 가리키고 있다.

 

 

 

녹색의 핑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잔디 관리가 넘 잘 되어 있다.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국내 골프장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와!

반영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놓칠 수가 없어서 한 컷 담아 보고 간다. ㅎㅎ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작은 연못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1인 1캐디로서 강렬한 햇빛을 캐디가 우산을 받쳐들고 있다.

그러니 태국에서는 골프 천국이고 국내에서는 해보지 못하는 캐디가 우산도 씌워 주면서~~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판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갑내기 친구들과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이렇게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캐디들의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의 모습을 한 텃 담아 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캐디가 우산을 들고서 햇빛을 가려준다. ㅎㅎ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전동차가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야자수가 노랗게 잘 익었다. ㅎㅎ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점심 식사로 먹었다.

 

 

 

라운딩을 즐기고 하루의 시간이 남아서

가이드와 함께 태국의 왕궁을 선택관광을 하기도 하였다

친구들과 왕궁 앞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 보았다.

 

 

 

완궁을 둘러보고 현지 가이드와 저녁 먹을 곳을 상의하고 있다; ㅎㅎ

 

 

 

저녁은 방콕 시내 씨푸드 뷔폐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친구들과 저녁을 맛나게 먹는다 ㅎㅎ

 

 

 

저녁을 먹고 현지 가이드와 방콕 시내 야시장 투어를 해보았다.

 

 

 

ㅎㅎ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 담아보고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열대야 지방으로서 열대 과일이 풍부하다.

 

 

 

 

방콕의 야시장은 언제나 활가가 차다.

 

 

야시장에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동남아로서 역시 망고쥬스가 원액으로 맛이 굿이다. ㅎㅎ

 

 

 

방콕의 호수에는 야간에도 유람선이 불야성을 이룬다. ㅎㅎ

 

 

 

방콕의 야시장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인산인해를 이룬다.

 

 

 

 

 

 

친구들과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야시장에서 각종 소품매장을 둘러보며서~~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화련한 불빛이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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