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힐마루CC맛집//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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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내 고향 창녕 동훈힐마루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한동안 라운딩을 즐기지 못하고 간만에 친구들과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제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골프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내 고향 동훈힐마루CC는 총 36홀(남코스9홀, 북코스9홀, 동코스9홀, 서코스9홀)의 회원제와 비 회원제골프장으로서 대구와 창원 마산 등지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또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의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상태가 다른 골프장보다도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구장으로 한 번 라운딩을 하고 나면 다시 오고 싶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도 해서 그런지 늘 붐비는 골프장으로서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친구들과 동훈힐마루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친구들과 내 고향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가 웅장하면서 디자인이 우수하다.

 

 

 

갈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동,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는 곳으로 카트기가 대기하여 있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창녕 화왕산이 바라다 보인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8번 카트기와 골프도우미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을 즐긴다.

요즘은 캐디피가 팀당 14만원으로 인상이 되었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30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그늘집에서 오뎅탕과 막걸리 한 잔 을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한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친구가 멋진 벙커 샷을 해본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가 한 컷을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갈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 앞에서 어프로치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6km에 9,175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 소요 시간은 4시간 19분이 걸렸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1타,  후반전에는 42타 합이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래도 전 후반 버디를 2개나 잡았다. ㅎㅎ

 

 

 

진곰탕 식당의 전경이다.

새벽 6시부터 영업을 한다.

 

 

 

아침 6시부터 영업을 합니다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가는 손님들이 거의 이곳 진곰탕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진곰탕 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가면서 힐마루CC 들어가는 입구 진곰탕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로 갔다가

한우 수육을 1사라 먹어보았지만 맛이 굿이다.

 

 

 

친구들과 아침에 진곰탕 식당에서 한우 곰탕으로 아침을 먹고 골프장으로 갔다.

진곰탕 식당은 새벽 6시부터 영업을 하고 주로 골프장의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진곰탕 식당에서는 한우사골을 넣고푹 끓여서 진국으로 곰탕의 맛이 일품이다.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이곳 곰탕집을 자주 찾는다.

 

 

 

라운딩을 마치고 점심은 골프장의 입구 마루야 식당에서 고등어 정식으로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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