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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태국 방콕} 태국골프여행 람룩까CC //방콕 람루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골프여행//

방콕 람루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손과 발이 시리고 또한 코끝이 점점 차가운 겨울에는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은

동남아의 따뜻한 나라로 원정 골프를 즐기려고 할 것이다. 추운 겨울에는 움츠러진 몸과 마음을 위해 휴양과 라운딩을 함께 즐기고 싶어서 동남아시아에서 골프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으로 날아가서 여름의 무더위에 해당하는 29-35도의 한여름 날씨에 푸르름이 가득한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일상을 탈출하여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이곳의 람루카CC

방콕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되면서 특히 일본인들이 많이 즐기는 골프장 이기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캐디들도 일본인들은 1위로 선호도가 좋고 그다음이 한국의 사람들이라고 한다. ㅎㅎ

람루카CC는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엄청나게 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한국의 골프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린이 빨라서 처음에는 잘 적응이 되지를 않고 퍼트를 조금만 밀어도 얼음판 위를 굴리는 것처럼 줄줄 흘러내리면서 그린의 빠르기에 적응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태국의 골프장은 거의 다 11캐디와 11전동차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골프 여행비에 불포함이 되어 있는 11 전동차와 11 캐디로 이용을 하면서 황제 골프를 즐기기도 하였다.

 

여행사의 불포함 내역으로는 11 전동차는 1대당 태국 돈으로 750바트다 (1바트는 37원이다.)

750바트는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하면 약 28,000원이다.

11 캐디는 태국 돈으로 400바트다. (1바트는 37원이다.)

400바트는 한국 돈으로 계산을 하면 약 15,000원이다.

그래서 당일 골프를 즐기는데 추가로 불포함 내역으로 한국 돈으로 약 1인당 43.000원이 추가로 부담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라운딩을 즐기다가 점심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할 경우 15불에서 30불이다. 15불이라고 해도약 19,000원이다

그러므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 추가로 불포함 내역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약 62,000원이다.

태국으로 원정골프를 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상기의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골프 모임에서 12명(3팀)이 방콕으로 라운딩을 가서 인증샷으로 담은 멋진 폼이다. ㅎㅎ

 

 

 

람루카CC는 방콕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카트기가 즐비하게 줄지어 있다.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가 줄지어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람루카CC에 카트기가 즐지어 늘어선 모습이 장관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이 라운딩을 하기 전에 1인 1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우리들의 일행 12명이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 12대가 줄지어 서있다. ㅎㅎ'

 

 

 

우리 일행이 12대의 카트기를 타고 라운딩을 나선다.

 

 

 

첫 홀에서 12명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첫 홀에서 12명의 회원들과 12명의 캐디와 24명이 첫 홀에서 티 샷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ㅎㅎ

 

 

 

3팀 중에 우리 팀원의 모습이다. ㅎㅎ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눈이 호강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캐디들과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모습이다. ㅎㅎ

 

 

 

ㅎㅎ 카트기가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드나들면서 라운딩을 즐기니 역시 수월하다

무더운 날씨에 걸어더니지 않아서 좋다. ㅎㅎ

그래서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긴다 ㅋㅋ

 

 

 

우리 팀은 4명이 1조로 카트기를 타고 다음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페어웨이까지 진입하여 골프를 즐긴다. ㅎㅎ

 

 

 

카트기가 이렇게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들어오니 참 편하다.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카트기가 페어웨이까지 잔디보호를 위하여 절대로 진입을 금지하는데 태국에서는

잔다에는 관심이 없다 ㅎㅎ

 

 

 

울창한 숲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연못에는 수련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카트기가 골프장의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진 지점까지 진입하여 바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한 그루의 나무가 멋지다.

 

 

 

우리 팀이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1인 1 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작은 연못의 주변에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 팀의 4대 카트기가 다음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파 3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드라이버를 멋진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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