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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태국 방콕} 태국골프장// 태국 방콕 윈저팍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골프장// 

태국 방콕 윈저팍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태국으로 가서 골프를 즐기면서 1일 차와 2일 차는 파타야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CC와 람차방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을 하여 윈저팍CC에서 리운딩을 즐겨보았다. 윈저팍CC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약30km 떨어진 곳으로 태국의 판야 그룹에서 2005년도 초에 DEUTH GROUP에 매각되어 명칭이 판야파크에서 지금 현재는 윈저팍CC로 변경되었으며 인수 후 D 코스가 추가로 조성되어 지금은 36홀의 골프장으로 변신하였다.

 

윈저팍CC는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으로 조성되어 초보 골퍼에게는 편안함을 제공하고 또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서 마치 공원과 같은 느낌을 지니고 있고 코스가 아기자기하고 환상적인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윈저팍CC는 거의 매홀 마다 해저드가 자리 잡고 있으며 벙커 또한 숨어 있으므로 골퍼들을 매홀 마다 긴장하게 하며 정확도가 필요로 하는 골프장으로서 한국 골퍼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하며 추가로 조성된 D 코스는 3개의 코스와 완전하게 다른 링크스 코스 같은 분위기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어서 매력적이다.

 
 

숙박을 하고 호텔 로비에서 친구들과 골프장으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윈저팍CC에 도착을 하여 친구들과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카트기가 참 특이한 색상이다. ㅎㅎ

 

 

 

1인 1캐디와 1인 카트로 라운딩을 즐겨 보았다.

 

 

 

윈저팍CC에서 리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인증 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1명은 찍사로 빠졌네 ㅎㅎ

 

 

 

윈저팍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2팀이 첫 홀에서 라운딩을 시작해보는 모습이다.

 

 

 

작은 호수와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야자수 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가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동남아라서 그런지 역시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내에 그림 같은 집이 보인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1인 1캐디와 1인 1카트를 타고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울창한 야자수 나무와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야자자 나무가 울창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카트가 골프장의 페어웨이까지 진입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편안하다,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고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카트기가 페어웨이를 누비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마치고 캐디들과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에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을 담아보았다.

 

 

 

ㅎㅎ 카트기가 페어웨이까지 진입을 하니 무더운 날씨에 걷지 않아도 수월하게 라운딩을 즐긴다.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니다

 

 

 

1인 1캐디와 1인 1카트기를 타고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하는 모습을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갑내기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멋진 모습이다.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연못에 수련도 곱게 피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태국식 돈까스다.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에는 방콕 시내에서 쑤끼 요리를 잘하는 음식점으로 와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다.

 

 

 

 

 

수끼요리가 국물맛이 시원하게 그 맛이 일품이다.

 

 

 

 

 

 

호텔의 식당이다.

 

 

 

 

호텔 뷔폐식이다.

 

 

 

 

 

 

 

 

호텔의 뷔폐식으로 아침 식사를 맛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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