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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태국 파타야} 태국골프장 // 파타야 세인트앤드류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27홀)

 

태국골프장 // 

파타야  세인트앤드류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27홀)

 

친구들과 태국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1일 차는 파타야 람차방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2일 차는 파타야 세인트 앤드류CC에서 27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세인트 앤드류CC는 태국의 파타야 골프장 중에서도 6위의 명문 골프장으로서 총 72홀의 거대한 규모에 골프장에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주 우수한 골프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세인트 앤드류CC에서 8시 티업으로 하루에 27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무더운 날씨에 무리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워낙에 골프를 좋아하다 보니 27홀의 라운딩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는 말하지만 그래도 낮 기온이 25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는 작열한 태양 아래서 캐디들이 우산을 씌워주면서 그늘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동남아의 무더운 날이었다. 그나마 세인트 앤드류CC에서 친구들과 11캐디와 11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무더운 날이라도 국내에서 한여름에 라운딩을 즐기는 것보다는 훨씬 좋았다. 암튼 친구들과 태국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담아 온 사진의 후기를 공유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1일차 파타야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2일차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호텔을 나섰다. ㅎㅎ

 

 

 

호텔에서 출발하여 파타야 세인트 앤드류CC에 도착을 하여 골프채를 캐디들이 옮기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세인트 앤드류CC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 보았다.

ㅎㅎ 역시 미남들이다.  아니면 말고~~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생수와 간식을 챙겨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친구들과 1인 1캐디와 1인 전동차로 배정을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1인 1카트기로 라운딩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친구들과 골프장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하다.

ㅎㅎ 이 무더운 날씨에 27홀의 라운딩을 즐겨야 하는데 그래도 골프라고 하면 다 좋아한다.

 

 

 

친구들과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1인 1캐디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태국의 캐디들은 그래도 여유가 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꼬끼오가 파3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다.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골프를 즐긴다고 고생이 많다.

그래도 캐디들이 우산을 받쳐 들고서 그늘막이를 해준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티샷을 날리는데 캐디들은 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태국의 캐디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분위기는 좋다. ㅎㅎ

 

 

 

퍼팅으로 홀컵에 골인을 시켜보지만 어려운 일이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라운딩을 즐기다가 무더위를 잠시 피하여 그늘집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다.

 

 

 

1인 1카트가 줄지어  있다.

 

 

 

그린에서 퍼팅을 마무리 하고 이동을 하면서 우산을 쓰고 햇님을 가린다. ㅎㅎ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1인 1카트를 타고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동갑내기 친구는 캐디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과 어우러진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야수수 나무에 매달린 붉은 열매가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멋진 풍경이다.

 

 

 

무더위를 피하여 잠시 그늘에서 쉬어 간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도 관리가 너무나 잘 되어 있다.

 

 

 

그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친구는 인정이 많아서 그런지 캐디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퍼팅으로 골인을 시도해본다. ㅎㅎ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데 캐디가 우산을 씌워주면서 그늘막이를 해준다.

역시 1인 1캐디가 편하다. ㅋㅋ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우리 1조의 한 팀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 담아 보았다.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캐디들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이 친구는 태국어에 능숙하다

그러니 통역사가 필요가 없다. ㅎㅎ

 

 

 

캐디들이 퍼팅을 하는 친구에게 우산으로 그늘을 만들어 준다. ㅎㅎ

역시 캐디들의 서비스가 좋다.

 

 

 

친구들의 2팀 카트기가 줄지어 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 홀에서 밀려서 친구들과 8명이 만나서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앞 팀이 밀려서 카트기에 타고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 주변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티샷을 날리기 전에 앞 팀이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퍼팅으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남아라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울창한 숲 속에서 잠시 쉬어 간다.

 

 

 

ㅎㅎ 27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달래기 위하여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으려고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태국 전통 마사지를 마치고 호텔식으로 뷔페를 맛나게 먹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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