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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태국 파타야} 태국골프장/ 태국 파타야 람차방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태국골프장/

태국 파타야 람차방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친구들과 겨울에 포근한 동남아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김해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만나서 미팅을 하고 파타야에 위치하고 있는 람차방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태국 파타야에서도 인기도(1)가 제일 높은 명문 골프장으로 소문이 난 람차방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명문 골프장만큼이나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었다. 그리고 람차방CC는 그래도 태국의 파타야에서도 인기도 순위가 1위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또한 골프장의 모든 시설 면에서도 아주 깨끗한 환경에 우수한 골프장으로서 캐디들도 준수한 미모에 11 캐디와 11 전동차로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 동남아 골프장은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천국이다.

 

태국의 골프장은 거의 다 11 캐디와 11 전동차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골프 여행비에 불포함이 되어 있는 11 전동차로 이용을 하면서 황제 골프를 즐기기도 했다. ㅋㅋ 그리고 하루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긴다고 볼 때 여행사에 불 폼함 내역의 11 캐디와 11 전동차 사용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한국 돈으로 약 7-10만원이 더 들어가는 셈이다. 그래서 태국으로 원정 골프를 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여행경비 외에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여 즐거운 라운딩이 되기를 바란다.

 
 

람차방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친구들과 2팀(8명)으로 태국 파타야 람차방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태국의 골프장은 대부분 1인 1캐디와 1인 1 전동차로 운영이 되고 있다. ㅎㅎ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라운딩 줍비를 한다. ㅎㅎ

 

 

 

우리 조의 모습이다. ㅎㅎ

 

 

 

람차방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1인 1캐디와 1인 1 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2팀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았다.

 

 

 

태국은 동남아로서 사계절 골프장의 잔디가 푸르다.

한국에는 추운 겨울이라서 골프장의 잔디가 갈색이지만 이곳 태국은 녹색의 필드다. ㅎㅎ

 

 

 

친구들과 2팀이 항상 붙어 다닌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캐디와 다음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작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다.

1인 1캐디로 노란색 가운이 태국의 캐디들이다. ㅎㅎ

 

 

 

골프장의 녹색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 본다.

 

 

 

태국 골프장의 그린도 관리가 잘되어 있다.

 

 

 

1인 1 캐디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명문구장 답게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골이 벙커에 빠져서 벙커 샷을 멋지게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해본다.

 

 

 

캐디들의 숙소 주변에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1인 1 캐디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태국의 캐디들이 천진난만스러운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다.

 

 

 

친구들과 2팀으로 카트기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ㅎㅎ

 

 

 

드라이버로 멋지게 티샷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울창한 숲 속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그늘집에서 친구들과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간다.

 

 

 

 

 

2팀으로서 1인 카트기를 사용하면서 카트기 8대가 줄지어 서있다. ㅎㅎ

 

 

 

친구가 드리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친구들이 티샷을 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냔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ㅎㅎ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 태국의 골프장은 1인 1캐디와 1인 1전동차로 타고 다니면서

전동차가 골프장의 페어웨이까지 진입하면서 잔디 보호에는 관심이 없다. ㅎㅎ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고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1인 1캐디로 라운딩을 즐기니 캐디들도 수월하다.

한국에서는 라운딩을 즐기면 캐디 1명이 4명의 고객에게 골프채를 일일이 갔다주지만 태국에서는 혼자만 상대를 하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캐디 생활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ㅎㅎ 멋진 폼이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그린에서 퍼팅도 즐기고

 

 

 

태국의 캐디들은 일을 참 수월하게 하는 편이다.

1인 1캐디로 라운딩을 즐기니 ㅎㅎ

 

 

 

아이언으로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의 한그루 나무가 멋지다.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카트기가 페어웨이까지 드나들기도 한다.

 

 

 

ㅎㅎ 1인 1카트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ㅎㅎ 태국의 캐디들은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멋진 포즈로 취한다. ㅋㅋ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벙커와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벙커 샷을 날리는 멋진 폼이다

프로 선수의 모습을 연상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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