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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하고 있는 파미힐스CC는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36홀의 골프장으로 회원 수만 해도 약 5천 명 이상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구 근교에서는 명문 구장으로 불린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파미힐스CC에 라운딩을 즐기려면 회원도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파미힐스CC36홀의 골프장이지만 남코스(18)와 동코스(18)의 코스를 번갈아 가면서 라운딩을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1365일 늘 붐비는 골프장으로 한 번 라운딩 하고 싶어도 부킹을 못해서 라운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미힐스CC에서 어렵게 라운딩을 해보는 것은 아는 지인이 모임으로 연 부킹을 하였다가 이번에는 제주도로 가서 골프를 즐기는 탓에 그 덕분에 양도를 받아서 오랜만에 파미힐스CC의 동 코스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그리고 파미힐스CC의 동 코스는 다른 골프장보다는 거리도 길고 페어웨이 주변에 벙커가 많아서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다. 그래서 타수가 5타 이상은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암튼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800만화소)

 

 

친구들과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서 한 컷

 

 

 

골프장의 늦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미힐스CC는 명문구장으로서 그린의 관리도 잘 해놓았다.

 

 

 

파미힐스CC 동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파미힐스CC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세븐밸리CC가 바라다보인다.

 

 

 

한 그루의 단풍나무가 아직까지 곱게 물들어서 이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파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인다.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바라본 세븐밸리CC의 클럽하우스가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다 보인다.

 

 

 

저 뒤로는 세븐밸리CC의 골프장의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그린 주변에 벙커에 빠진 공을 쳐 올리는 것이 수월하지는 않다 ㅎㅎ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어묵탕과 막걸리를 한 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해본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그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 앞에 걸린 시계를 보니 오후 4시 50분이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친구들과 대구로 들어 가면서 저녁을 먹고 가면 좋은 시간대다. ㅎㅎ

 

 

 

파미힐스CC 동코스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7km에 9.686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는 소요시간은 4시간 37분이 소요되었다.

 

 

 

장어구이 상차림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 오는 길에 장어식당에서 장어구이로 저녁을 먹었다.

 

 

 

민물장어를 초벌구이 하여 숯불에 잘 굽는다. ㅎㅎ

 

 

 

 

숯불에 잘 구운 장어가 맛나 보인다

운동을 마치고 배가 고파서 그런지 왠지 꿀맛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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