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이지스카이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예전에 이맘때 이른 아침에는 1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려면 날씨가 추워서 부담스럽기도 하였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날씨가 포근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다. 친구들과 포근한 가을 날씨에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출발하여 가보았지만 아침에는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아서 안개로 인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몇 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나니까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어느새 안개는 서서히 사라지고 영상의 아주 포근한 날씨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 이지스카이CC에서는 1부 티업으로 내장하는 고객들에게는 이벤트로 조식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기도 하지만 고객들에게 써비스 차원에서 따끈한 핫바와 동동주를 간식거리로 제공을 해주어서 그런지 고객들은 모두 다 좋아한다. 암튼 친구들과 이지스카이CC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해보면서 먼 훗날의 소중한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이지스카이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러 한 컷

 

 

 

멀리서 내려다 본 클럽하우스와 주창의 전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코스 첫 홀의 연못에는 분수대와 어우러진 가우라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연못 주변에는 가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아름다운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의 카트기에는 추운 날씨에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부 이렇게 손 난로를 준비해놓았다

이른 아침에는 라운딩을 즐기다가 손이 시러워서 난로에 손을 녹이면 굿이다. ㅎㅎ

 

 

 

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이지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식당가다.

 

 

 

골프장에서는 스카이코스 파3 홀에 고객들에게 먹거리도 제공을 해주는 좋은 골프장이다.

따끈한 핫바를 고객들에게 무료료 제공을 해주는 써비스를 해주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배개 고파서

간식으로 드시면 넘 좋기도 하다.

 

 

 

이곳은 막걸리 하우스다. ㅎㅎ

이지스카이코스 파3 홀에는 동동주를 고객들에게 무료료 제공을 해주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동동주 한사발 마시고 라운딩을 하면 힘이 더 난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스카이코스 7번 홀의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퍼팅이 되지 않을 때는 쩐으로 떼워야 한다.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라운딩 마치고 나오는데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1타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군위읍내 연화식당에서 옻닭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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