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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군}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내 고향 

부곡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 시즌이 서서히 다가왔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벌써부터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코로나가 유행을 하던 2년 전부터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런지 야외에서 즐기는 운동이 바로 골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이 골프장으로 몰려오면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붐비면서 부킹을 못해서 골프를 못 친다고 아우성인 골프 어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그래서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면서 골프장마다 그린피와 캐디피를 줄줄이 인상하여 골프 어 분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기도 하였다. 그래도 골프를 즐기려고 골프장마다 전전긍긍하면서 잔여티를 구하려고 애써보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잔여티를 잡기란 어려워서 회원권이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하여 겨우 잔여티를 잡아서 친구들과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부곡CC는 부곡온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코스(9), 서코스(9)  18홀의 회원제 대중골프장으로 

3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에게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면서 언제나 사계절 인기가 좋은 골프장으로 불린다. 경남이다 보니 주로 마산, 창원, 밀양 등지에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애용을 하기도 하면서 골프도 즐기고 온천욕도 즐기면서 하루의 일상을 보내기에는 굿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리고 부곡CC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하기가 좀 불편하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 골프샵의 전경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부곡면소재지 부곡온천장이 바라다보인다.

 

 

 

부곡CC 서코스 스타트 홀의 전경이다.

 

 

 

부곡CC의 주변에는 하얀 목련과 벚꽃이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벚꽃이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의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해보았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의 준비를 하기도 한다.

 

 

 

페어웨이 주변에는 벚꽃이 피면서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부곡CC는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여 포근해서 그런지 벚꽃이 일찍이 피었다.

 

 

 

골프장 주변에는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파릇파릇하게 새싹이 돋아나면서 10일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할 것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벚꽃이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그리고 부곡CC의 그린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워낙에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 다르기는 다르다. ㅎㅎ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요즘의 봄철에는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그린에 모래를 뿌리는 시기라서 엉망인데 이곳의 부곡CC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에 모래도 없고 최상의 그린을 자랑하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치킨의 안주에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해본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7.3km에 10.123보를 걸었다.

그러니까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운동을 충분하게 하였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보는 셈이다. ㅎㅎ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1타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구계산장 식당에서 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가 맛나 보인다.

 

 

 

오리백숙의 오곡밥이다.

 

 

 

맛나는 식사를 마치고 인근의 찻집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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