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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포근한 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이른 아침에도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은 골프장마다 성수기로서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잔여 티를 구하기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코로나 시대에 야외에서 즐기는 운동이라서 그런지 코로나 이후부터 골프장에는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누리면서 골프 인구가 젊은 층에서부터 많이 늘어나기도 하였지만 골프 어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잔여 티를 잡지 못해서 골프를 즐길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과 남들이 꺼려하는 새벽시간대의 1부 티를 잡아서 틈틈이 골프를 즐기고 있지만 앞으로 4-5월 달에는 새벽 티도 없을 정도로 골프장마다 만원일 것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총 27홀(마운틴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밸리코스9홀)의

명문구장으로서 대구, 마산, 창원, 밀양, 부산 등지에서 40분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27홀의 골프장으로 골프 어 분들에게는 그래도 인기가 좋은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은 구장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가 바라다 보인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이미지로서 건축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골프장과 어우러진 클럽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밸리코스와 레이크 코스다.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작은 연못에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잔디는 새싹이 돋아나면서 약 10일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할 것이다.

 

 

 

골프장의 일부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전반전은 아래 밸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밸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하고 시계를 바라보니까 오전 9시 55분이다.

 

 

 

전반전은 아래 레이크코스(9홀)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포근한 봄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한다.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파릇하게 새싹이 돋아나는 중이다.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잔디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새싹이 한창 돋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하얀 목련과 개나리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목련과 개나리가 어우러져 골프장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못시켜서 아쉬운 표정으로 하늘만 바라보는구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는 그린이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양호하다.

그래서 퍼팅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그늘집은 한산하기만 하다.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6.7km에 9.240보를 걸었다.

그러니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운동은 충분하게 걸었다. ㅎㅎ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밀리지가 않아서 3시간 52분이 걸렸다.  그러니 보통은 4시간에서 5시간이 걸리는데 빠르게

라운딩을 끝난 셈이다.

 

 

 

친구들과 아침 7시 47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7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90타로서 겨우 보기플레이를 하였다. ㅎㅎ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타수가ㅏ 좀더 나온 셈이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 이서면 청정한우 식육식당에서 한우불고기 전골로 점심 식사를 하기도 하였다.

 

 

▶청도그레이스CC의 여름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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