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완연한 봄기운 기지개를 펴면서 더디어 골프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장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골프장은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그레이스CC에 골프를 즐기려고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해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새싹이 많이 돋아나면서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잔디가 최상으로 제일로 좋은 시기는 5-6월 달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한판승의 내기골프를 치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제대로 맞지가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유발 시키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마운틴코스 9홀, 밸리코스 9홀, 레이크코스 9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특히 대구, 밀양, 부산, 양산, 김해, 창원등지에서 약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가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27홀의 구장으로서 갈 때마다 도전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스릴 있는 골프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구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저 멀리서 바라본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기도 하다.
클럽하우스 골프샵의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그레이스CC의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 총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의 모습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20번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은 3개 코스 중에 제일로 어려운 마운틴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마운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3개 코스 중에 밸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밸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밸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갈색의 필드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이제는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고 있다.
잔디가 제법 많이 올라왔다. ㅎㅎ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마운틴코스 1번 홀에서 한 컷
청도그레이스CC는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ㅎㅎ 골프장에 오면 언제나 마음은 즐겁다.
그래서 그런지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재롱을 부리며 포즈를 취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에는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배경으로 동갑내기 친구들과 한 컷
골프장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벙커에 빠져서 탈출을 할려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벚꽃이 곱게 피어난
한 그루의 벗나무에서 천진난만스럽게 사진을 담아본다고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 꼬끼오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ㅎㅎ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친구와 둘이서 개나리가 곱게 피어난 배경으로 한 컷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을 한 컷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이 청순하게 아름답기만 하다.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에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한다.
골프장 주변에는 개나리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필드에서 아이언으로 굿 샷을 날리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골프장 주변에 곱게 피어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린에 모래를 뿌려서 퍼팅을 하기에는 다소 불편하기도 하다.
그린의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다.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그린에서도 신중하게 퍼팅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깃대를 꼽아놓은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ㅎㅎ 그린이 모래를 뿌려놓아서 엉망이다.
그러니 퍼팅의 거리감이 없어서 많은 퍼팅을 일삼는다.
청도그레이스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6.8km에 9,446보를 걸었다.
그러니 걷기운동을 적게한 편은 아니다. 하루의 운동량은 충분하다. ㅎㅎ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평소와는 달리 앞팀과 밀리는 홀이 없어서 그런지 4시간 26분이 소요되었다.
전반전에는 많은 타수를 치면서 49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92타로서 평소보다는 더 많은 타수를 기록하였다.
퍼팅이 어찌나 안되는지 많은 타수를 까먹기도 하였다. ㅎㅎ
▶청도그레이스CC의 여름풍경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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