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에콜리안거창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에콜리안거창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지인 분들과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에콜리안 거창CC는 노 캐디로 운영을 하는 골프장으로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인기가 너무나 좋은 구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날에는 컴퓨터에 앉아서 부킹을 해보려고 하지만 1분도 안되어서 예약이 거의 동나면서 마감이 되어버린다. 그러니 골프장의 라운딩 비용도 저렴하고 셀프 캐디로 운영을 해서 캐디피도 절약하고 그래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 그러니 에콜리안 거창CC에서 2번 라운딩을 할 수가 있는 비용으로 다른 골프장에서는 1번만 라운딩을 할 수가 있으니 이곳의 골프장은 인기가 있는 구장이다.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골프 대중화를 위해 조성한 골프장으로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약 17만평의 부지에 9홀로 조성한 공공 스포츠 시설이다. 그래서 캐디가 없는 골프장으로 노 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고르 어 분들이 직접 카트기를 운전하여 다니며서 라운딩을 즐기는 대중 골프장이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에콜리안거창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포토샵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에콜리안거창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거창군 관광안내도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바라본 비계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에콜리안 거창CC에서 바라본 거창의 아름다운 산하가 바라다 보인다.

 

 

 

에콜리안거창CC에서 바라본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스윙 연습을 해본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갈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미녀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담아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거창의 우두산과 비계산이 바라다 보인다.

 

 

 

골프장의 풍경이다.

 

 

 

골프장에서 바라본 비계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줌으로 단겨서 담아본 비계산 정상의 풍경이다.

 

 

 

저 뒤로는 거창 우두산의 의상봉이 바라다 보인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티샷으로 굿 샷을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았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려본다.

 

 

 

골프장에서 바라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6km에 9.205보를 걸었다.

그리고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5시간 15분이 소요되었다.

 

 

 

노캐디로 운영을 하면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39타 합이 84타로 마감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의 가조면 쌍쌍식육식당에서 생삼겹살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생삼겹살로 저녁을 먹었지만 역시 생삼겹살이라서 그런지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에콜리안 거창CC의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https://blog.daum.net/s_gihyo/3218

{경남 거창군} 에콜리안CC//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에콜리안 거창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기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