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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영상의 포근한 봄 날씨에 요즘은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기도 하였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은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골프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코로나 감염의 확산으로 조금은 여유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아직 코로나로 인하여 안심은 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골프장으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루의 일상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계속이어지면서 겨우내 말라붙어 있는 갈색의 잔디가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면서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다. 그래서 요즘은 골프장마다 좋은 시간대의 부킹은 어렵고 이른 새벽시간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들과 이른 시간대의 1부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구니CC에는 오랜만에 가보았지만 그래도 골프 어 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변신하면서 골프장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골프를 즐기다 보면 18홀의 라운딩은 지루하지 않고 순식간에 아쉬움 속에 라운딩을 끝난다. 여튼 친구들과 구니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4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페어웨이가 포근한 봄 날을 맞이하여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면서 며칠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바라본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오전 8시 3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WEST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WES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서 프로의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의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의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을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친구들과 팀웍으로 내기 골프를 치면서 멀리건은 하나도 없고 스코어카드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기록을 하였다.

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1타를 치면서 공이 생각보다는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면서 출발은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45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를 마감하였다.

그래도 전 후반에 롱퍼팅을 성공시키면서 버디도 2개나 잡아보면서 그런대로 재미 있는 골프를 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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