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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은 사람과 사람 사이가 멀어지면서

어디론가 밀폐된 공간으로는 갈 수가 없고 또한 할 수가 있는 것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밀폐된 공간이 아닌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군위 오펠CC에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친구들과 하루 전에 벙개로 골프장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팔공산 아래라서 그런지 기온이 무려 영하 3도를 가리키면서 다소 싸늘한 날 이기도하였다. 그래도 친구들과 간만에 가보는 군위 오펠CC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연습장도 문을 닫아서 연습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드라이버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아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골프를 마치고 락카 룸이나 사우나 시설도 이용을 하지도 못하고 사람들의 접촉을 피하면서 골프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직행하여 각자 식사를 하는 문화로 바뀌면서 그래도 골프장이 청정지역이기도 할 것이다.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필드가 봄이오는 길목에서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변할 날도 머지않았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갈 때도 없고 청정지역인 골프장으로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붐비기만 하기도 하다.

 

 

 

 

군위오펠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작은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여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골프도우미와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즐겨본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아침이라서 그런지 그린이 얼어서 어프로치를 하면 공이 튀어나가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린의 홀컵도 전부 어려운 곳에 꼽아놓아서 난이도가 있어서 보통 쓰리퍼트를 일삼기도 하였다.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마음먹은 대로 골인은 힘든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파 3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면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의 7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아침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좀 싸늘하기도 하였다.

군위오펠CC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시내의 온도보다는 약 3-4도가 낮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는 영하 3도의 기온으로 그린과 페어웨이의 잔디는 약간은 얼어붙은 상태다. 그래서 정확한 공략이나 어프로치를 하여도 그린이 얼어서 공이 튕겨나가면서 타수가 좀 더 나오는 편이다.

그래도 전반전에는 44, 후반전에는 39타를 치면서 합이 85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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