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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주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경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경주벚꽃개화시기 //경주벚꽃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경주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갈 곳은 없고 친구들과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경주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경주로 달려 가본다. 경주 시내로 들어서자마자 길가의 양쪽으로 길게 늘어진 벚꽃나무에는 포근한 봄날을 맞이하여 벚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 감이 있지만 앞으로 일주일 후에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상춘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할 것이다. 나 역시도 2년 전에 이곳의 경주CC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고 이번에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경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경주CC는 명문구장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구장이었다.

 

하지만 영상 20도라는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고 바람 한 점 없는 전형적인 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친구들과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풀기도 하였다. 요즘은 골프의 시즌으로서 갈색의 페어웨이도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면서 잔디도 제법 새싹이 돋아나면서 며칠 후에는 녹색의 필드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요즘은 코로나 확산으로 연습장에서 연습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경주CC에서 즐거운 라운딩도 하고 경주의 벚꽃 구경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경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경주CC는 몇 년만에 가보았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었다.

 

 

 

 

경주CC로 들어가는 입구의 전경이다.

 

 

 

 

좌측으로는 경주CC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는 보문CC로 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경주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경주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를 맞이하여 경주CC에서 골프를 즐기려는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카트기를 대기시켜놓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지만 골프장은 그래도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연속이 되면서 갈색의 필드에는 파릇한 새싹의 잔디가 돋아나기도 하였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경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MOON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MOON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SEA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린은 빨라서 줄줄 흐르기도 하였다.

 

 

 

경주CC주변에도 벚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면서

약 일주일 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경주CC는 몇 년만에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 페어웨이의 폭도 넓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이다.

하지만 그린은 빠르기가 엄청나게 빨라서 때리는 퍼팅을 하면 보통 쓰리퍼팅을 하기가 일쑤다.

그리고 그린의 홀컵도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 깃대를 꼽아놓아서 그런지 타수가 더 나오는 것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치면서 멀리건은 하나도 사용할 수가 없이 스코어 카드 기록도 정확하게 기록을 하면서

전반전능 43타, 후반전에는 드라이버 OB를 하나 내면서 프리플이 있어서 44타, 합이 87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 감염의 확산으로 연습장에서 연습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갔지만 드라이버가 그런대로 잘 맞아서 그런지 기본 타수는 치고 왔다.

 

 

 

 

 

경주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달리는 차창밖으로 담아본 경주벚꽃 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벚꽃이 아직 만개를 하지 못하고 약 40%만 개화를 하여서 아마도 벚꽃이 만개를 하려면 일주일 정도 후에 경주로 벚꽃 나들이를 가면 환상적인 벚꽃을 구경할 수가 있을 것이다.

 

 

 

 

경주시내의 벚꽃 길에는 아직 벚꽃이 개화를 다하지 못했다.

 

 

 

 

경주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달리는 차창밖으로 담아본 경주벚꽃 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벚꽃이 아직 만개를 하지 못하고 약 40%만 개화를 하여서 아마도 벚꽃이 만개를 하려면 일주일 정도 후에 경주로 벚꽃 나들이를 가면 환상적인 벚꽃을 구경할 수가 있을 것이다.

 

 

 

 

경주의 벚꽃 길은 코로나의 감염확산으로 차량의 행렬도 뜸하기만 하다.

 

 

 

 

경주IC를 이용하여 돌아오는 길에 벚꽃이 서서히 개화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성질이 급한 한그루의 벚꽃 나무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히기도 하네~~~

 

 

 

 

 

청순한 벚꽃이 역시 아름답기만 하다.

 

 

 

 

역시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면서 눈이 호강이라도 하는구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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