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CC벚꽃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대구 경북지역은 코로나의 감염 확산으로 어디든지 갈 곳이 없는 지역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로 라운딩을 가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그래도 골프장은 밀폐된 공간이 아니고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이 멀어져 있어서 코로나 감염의 염려는 전혀 하지도 않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여유로운 날에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굿 샷을 날리며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골프가 그래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겨우내 얼어붙어있는 갈색의 페어웨이가 영상의 포근한 날씨로 인하여 잔디의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면서 벌써 녹색의 필드로 서서히 변하면서 앞으로는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봄날이기도 할 것이다. 하기사 요즘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면서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여튼 친구들과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대구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의 후기를 올려보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한다.

 

대구CC는 총 40만평 규모에 27(동 코스 9. 중 코스 9. 서 코스 9)회원제 골프장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4 렌즈로 촬영함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대구 1972

대구컨트리 클럽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이곳의 대구CC는 1972년에 개장을 하였으니까 지금으로부터 48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이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멀리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노송의 소나무와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벛꽃터널이 시작되면서 아름다운 길을 만날 수가 있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대구CC로 들어오는 길에는 만개한 벚꽃이 반겨주기도 하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밀폐된 공간에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이곳 대구CC골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있기도 하다.

 

 

 

 

대구CC의 작은 연못에는 수양버들이 길게 늘어져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동코스 7번 홀이 가장 아름다운 홀이기도 하다.

그리고 포근한 영상의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갈색의 필드가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해가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일주일 이후에는 잔디의 새싹이 완전하게 돋아나면서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구CC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다.

 

 

 

 

페어웨이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는 하루의 일상이 스트레스가 팍팍 날아가기도 하다.

 

 

 

 

 

중코스 스타트 첫 홀의 입구에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친구들과 중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전반전 라운딩은 아래의 중코스 9홀을 돈다.

중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 라운딩은 아래의 중코스 9홀을 돈다.

서코스 파5,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봄꽃이 곱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만 하다.

 

 

 

 

서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김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김프로의 멋진 폼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미남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중코스 입구에서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구CC는 역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그래서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하다.

 

 

 

 

 

골프장 주변에는 봄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의 빠르기가 워낙에 빨라서 그런지 보통 쓰리 퍼트를 일삼는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파3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하네~~

 

 

 

 

그린의 주변에도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대구CC의 벚꽃은 이번 주가 제일로 절정을 이루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대구CC에서 골프도 즐기고 이처럼 아름다운 벚꽃 구경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려본다.ㅎㅎ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벚꽃 구경도 해본다.

 

 

 

 

대구CC의 페어웨이 잔디는 벌써 이렇게 새싹이 돋아나면서 며칠 후에는 완전하게 녹색의 필드로 변할 것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는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큼이나 골프장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서코스 첫 홀의 주변에는 벚꽃이 이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도 거리가 좀 길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파 4홀에는 투온이나 파5 홀에는 쓰리온이 거의 불가는하다.

그리고 대구CC의 그린은 다른 골프장 보다도 그린의 빠르기가 엄청나게 잘 구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퍼팅도 보통은 쓰리퍼팅을 하면서 많은 타수를 친다.  더구나 평일에는 밀리지를 않아서 홀컵도 라이가 어려운 곳에 깃발을 꼽아놓아서 보기플레이를 하면 잘한다. ㅎㅎ

전반전에는 43타를 치면서 공이 그런대로 잘 맞았지만 후반전에는 체력이 딸리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을 하면서 46타를 치면서 합이 89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내기골프를 하면서 신중하게 공을 치기도 하였지만 왠지 내기를 하면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공이 더 맞지를 않는 것이 골프의 정석이다. ㅎㅎ 그래서 멀리건 없고 스코어 카드도 있는 그대로 빡시게 기록을 하였다.

 

 

 

 

골프를 마치고 대구CC의 입 식당에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는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