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범 정부차원에서 코로나 감염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월까지 연장을 하면서
다소 완화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안심할 단계는 아닌 듯하다. 대구지역은 요즘도 아직 별로 갈 때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그래도 밀폐된 공간이 아닌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구미CC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구미CC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에 일기예보 상으로 예상 했던 것처럼 바람이 풍속 8m/s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바람이 그렇게 심하게 불지를 않아서 골프를 즐기는데 별 무리는 없었다. 하지만 전반전을 돌고 나니까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작은 골프공이 바람이 날리면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현상이 발생하며 골프를 즐기는데 다소 불편하기도 하였다. 그래도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리는 것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도 좋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퍼팅이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아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였지만 그래서 자식과 골프는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라는 골프의 철학이기도 하다. 암튼 친구들과 구미CC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담아온 사진을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4 렌즈로 촬영함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미CC 클럽하우스에는 괴목으로 만든 조각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구미CC 클럽하우스 식당의 전경이다.
구미CC 클럽하우스 안내데스크다.
구미CC는 백호코스, 청룡코스, 거북이코스 3개 코스로서 27홀의 대중골프장이다.
이중에서도 청룡코스가 제일로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백호코스와 거북이코스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앞으로는 백호와 거북이코스이며. 저 뒤에 산밑에는 청룡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갈색의 필드가 이제는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구미CC의 페어웨이는 잔디가 벌써 이렇게 새싹이 돋아나면서 녹색의 푸르름으로 변했다.
그래서 요즘이 골프의 시즌으로 골프장마다 골프 어 분들의 분주한 발걸음으로 늘 만원을 이룬다.
클럽하우스와 작은 연못 주변에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이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도 연산홍이 서서히 피기 시작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역시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골프장의 주변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이른 아침 7시 0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거북이코스 첫 홀에서 친구들과 서서히 몸을 풀어본다.
전반전은 거북이코스 아래 9홀의 라운딩을 즐겨본다.
거북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거북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백호코스 아래 9홀의 라운딩을 즐겨본다.
백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하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미남이다.
구미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번에는 왠지 퍼팅이 잘 되지를 않는지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ㅎㅎ
1.5m의 거리를 5-7개나 실수를 하면서 홀 컵에 골인을 시키지도 못하고 옆으로 빗나가니 ㅎㅎ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저렇게 작은 구멍의 홀컵으로 골인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KPGA 골프 프로들도 때로는 숏퍼팅을 실수할 때가 흔한데 우리 같이 아마츄어 같은 사람은 오직하겠나 ㅋㅋ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구미CC 바로 옆에는 구미 상림리 유적이 있기도 하다.
친구들과 내기골프를 멋지게 한판 하면서 나온 성적표다. ㅎㅎ
이번에는 더 많은 타수를 줄일 수가 있었는데 왠지 퍼팅이 잘 되지를 않아서 때로는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였다.
1.5m 내외의 거리를 5-7개정도를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지도 못하고 빗나가면서 왜그렇게도 퍼팅이 안되는지 짜증이 실실나면서 더 많은 타수가 나왔다.
그리고 구미CC의 그린은 또한 난이도가 좀 있다. 그래서 보통 2-3퍼팅 정도는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렇지 짧은 거리의 퍼팅이 들어가지를 않으니 ㅎㅎ
그래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0타를 치면서 합이 85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ㅋㅋ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시내로 들어와서 두툼하게 썰인 맛나는 삼겹살로 점심을 먹기도 하였다.
두툼하게 썰인 삼겹살이 보기만 하여도 맛나게 보인다.
상인동 돼지만 식당의 두툼한 삼겹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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