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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의성} 자연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의성엠스클럽 // 의성연화식당

자연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혹시나 골프장에는 안개가 없겠지 하고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역시나 안개가 자욱하게 한 치 앞을 분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시야를 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앞만 바라보며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면서 안개가 자욱한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때로는 운치가 더 있다. 요즘 가을에는 특히 안개가 잦은 지역에서는 1부 티업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안개로 인하여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안개와 멀리하고 골프를 즐기려면 2부 티업으로 라운딩을 하면 좋으련만 요즘은 골프 시즌이라서 좋은 시간대의 예약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주로 안개와 상관없이 1부 시간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오전에 라운딩을 종료한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엠스클럽 의성CC는 참피온코스, 마스터코스, 챌린지코스의 27홀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친구들과 아침 7시 36분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엠스클럽 의성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농촌의 황금들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아침 7시 36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챔피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앞이 보이지를 않는다. ㅎㅎ






챔피언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챔피언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첼린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연못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이면서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들국화가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관리는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다.






엠스클럽 의성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녹색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주변에는 들국화가 곱게 피어나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면서 4홀 가량은 짙은 안개로 인하여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요즘은 드라이버가 생각보다도 잘 맞아서 그런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80대 초 중반의 스코어는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 41타, 후반전 42타 합이 83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엠스클럽 의성CC의 그린이 다른 골프장 보다도 난이도가 있어서 퍼팅을 하면 보통 쓰리 퍼트는 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엠스클럽 의성CC에서 골프를 마치고 골프장에서 약  10분거리인 연화식당에서 옻닭으로 식사를 하로 왔다.

이곳의 연화식당은 군위읍에 위치하고 있다.

옷닭백숙이 유명하기도 하다.






연화식당 주변의 풍경이다.






연화식당 맞은편에는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하기에도 편리하다.





연화식당 주변 골목길의 풍경이다.






연화식당의 명함을 보시고 주소대로 찾아가면 된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면 바로 가서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





연화식당의 내부 전경이다.

방이 별도로 있어서 연인과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기에도 굿이다.





연화식당의 메뉴와 가격표다.






옻닭이 국물이 진하면서 맛나게 보인다.






옻닭의 상차림이다.






밑반찬도 신토불이 음식으로 깔끔하게 나온다.






옻닭이 맛나게 보인다.

옻닭을 적당하게 먹으면 위장에는 아주 좋고 과하면 간에 좋지를 않다.







옻닭이 맛나게 보인다.






옻닭을 먹고 나면 찰밥으로 옻닭 국물에 말아서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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