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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제주도 서귀포시}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제주도에 업무상으로 출장을 갔다가 거래처 지인 분들과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역시나 제주도에는 미세먼지도 없이 한라산자락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라운딩을 즐겨보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제주도의 골프장은 거의 양 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를 자랑하지만 이곳 스프링데일CC는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에 농약을 뿌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의 환경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육지에서도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찾아오는 인기가 있는 반면에 스프링데일CC는 페어웨이가 좁고 또한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다른 골프장보다는 더 많은 타수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스릴이 있는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재미가 솔솔 하다. 지인 분들과 스프링데일CC에서 즐거운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이곳의 스프링데일CC는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한라산이 바람을 막아줘서 사계절 전천후 라운드가 가능한 천혜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자연그대로를 보존한 울창한 수림과 코스를 둘러싸고 있는 편백나무 자생군락지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발생시켜 폐와 간을 해독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스프링데일CC에서의 라운딩은 건강을 위한 산책을 하는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겨보면 마음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또한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는 2012년 한국 10대 뉴 코스 선정되어서 그런지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우측이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스프링데일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스프링데일골프&리조트는 2012년 한국 10대 뉴 코스 선정되었다.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한 스프링데일CC의 주차장 뒤로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바라다보인다.






스프링데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줄기 소나기가 내리더니 무지개가 아름답게 선보인다.





잠시 소나기가 한줄기 지나가더니 파란 하늘에 한라산은 온통 구름으로 가려져 있다.





감귤밭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스프링데일CC의 골프장이다.






스프링데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에 서둘러본다.






스프링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스프링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데일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멋진 모습으로 한 컷 답아본다.





곽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그린이 너무나 빨라서 적응이 잘되지를 않느다.

그리고 그린이 빠르기도 하지만 깃대의 홀컵을 너무 어려운 곳에 꼽아놓아서 보통 쓰리 퍼트를 하면서 타수가 많이 나온다.





그린의 주변에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의 그늘집으로 가서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시고 나온다. ㅎㅎ






멋진 모습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스프링데일CC는 난이도가 어려운 구장이다.

서귀포 근교에서 우리들CC가 제일로 어렵고 그 다음으로 어려운 골프장이 이곳 스프링데일CC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페어웨이의 폭고 좁고 또한 그린이 빠르기도 하지만 홀 컵의 깃대가 어려운 곳에 꽃아놓아서 보통 쓰리퍼트는 기본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골프장 보다는 많은 타수가 나오지만 특히 육지의 페어웨이는 조선 잔디에 익숙해있다가 제주도의 양잔디에는 익숙하지를 않아서 그런지조건이 우리들의 육지 사람들과는 맞지도 않다. ㅎㅎ

그래서 전반전은 47타, 후반전은 43타 딱 보기플레이를 하고 말았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제주도 바닷가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하여 갔다가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붉게 타오르는 제주도의 바닷가 일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서귀포 앞바다의 전망 좋은 횟집에서 구리돔과 고등어의 맛난 회를 먹어보면서 소주를 한 잔 마셔본다. ㅎㅎ






다양한 종류의 전복과 해산물이 식탁에 오른다.






저녁을 맛나게 먹고 스프링데일CC의 골프텔에서 숙박을 해본다.

골프텔은 한라산 자락의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하여 있어서 조용하고 공기가 너무나 좋기도 하다.





골프텔은 26평에 2인실이다.

골프텔의 실내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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