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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을 하기에도 좋은 전형적인 가을날에 일족들과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이른 새벽 4시 경에 기상을 하여 530분에 약속장소에서 만나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약 40분 만에 구니CC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하루 전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리들이 골프를 즐기는 날까지 비가 연속하여 내릴까봐 걱정을 하였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들이 골프를 즐기는 날에는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날씨로서 구름이 햇살을 감추면서 기온도 덥지도 않은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일족들과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구니CC의 녹색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지만 이른 새벽이라서 그런지 동반자들과 한 결 같이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더니 몇 홀을 지나면서 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을 하면서 공이 잘 맞는다. 그래서 그런지 녹색의 필드에서 작은 공을 힘차게 날리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풀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구니CC에서 일족들과 즐거운 시간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일족들과 구니CC에서

 오전 6시 4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이른 새벽 6시에 골프장에 도착하니

골프장에는 라이트 불빛이 환하게 비추기도 하였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작은 연못의 분수대에서 분수가 내뿜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 녹색필드는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10월 말일경이면 이렇게 녹색의 잔디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누렇게 변하기도 할 것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갈대와 어우러진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골프장의 주변 시골의 들판에는 황금물결이 출렁거리면서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구니CC에서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이른 아침 6시 40분 티업으로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골프장 주변에 들국화가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니CC의 그린 상태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양호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내기골프를 즐기면서 그린에서 홀컵으로 가까운 거리라도 OK 싸인을 절대로 주지를 않는다. ㅎㅎ

골프는 그냥 즐기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내기를 하면서 한타 한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재미가 있다.





깃대 방향의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간혹 TV를 보면서 프로 골프도 1m의 거리에도 실수를 하는 것을 보았지만 역시 퍼팅은 어렵기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일족들과 즐거운 골프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ㅎㅎ






구니CC의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도 마음도 가벼운 발걸음이다. ㅎㅎ





골프장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들국화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구니CC의 골프장에서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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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나뭇가지에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이른 새벽 6시 4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하지만 지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몸도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반전 42타, 후반전43타로 합이 85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한동안에 드라이버가 제대로 맞지를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요즘은 스윙을 교정하고 나서부터 드라이버가 너무나 잘맞는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OB(슬라이스)도 하나 없이 공은 하나로 18홀의 전 홀을 친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이버가 제대로 맞으니 자신감이 생기면서 요즘은 80대 초 중반의 스코아를 기록하면서 다시 골프의 매력을 느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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