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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칠곡}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파미힐스CC의 명문구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파미힐스CC의 명문구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9월의 마지막 주말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동종 업계의 지인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파미힐스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인 파미힐스CC의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다소 구름이 많은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새벽의 63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해서 그런지 아침 기온이 싸늘하여 옷깃을 여미게도 하였지만 몇 홀을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다보니 몸에는 열기가 발산하여 서서히 몸이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내기골프가 시작되면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굿 샷을 날려보지만 이른 아침에 몸이 굳어서 그런지 몇 홀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았지만 그래도 안 되는 스윙은 본인이 스스로 교정을 하면서 터득을 하는 것이 제일로 현명한 방법이다. 그러다보니 그동안에 잘 맞지를 않았던 드라이버가 멋지게 맞으면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는 동안에 OB(슬라이스) 하나 없이 공을 하나로 18홀의 라운딩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새벽 6시 33분 티업으로 지인들과 파미힐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파미힐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파미힐스CC 클럽하우스 앞의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미힐스CC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가을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다.





파미힐스CC의 작은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아침의 새벽시간이라서 그런지 이제 태양이 불게 떠오르면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미힐스CC 골프장 주변에는 가을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남코스의

OUT코스와 IN코스 표지석이다.






동종 업계의 지인들과 명문구장 파미힐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에 서두르기도 하다.





OU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OUT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IN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미힐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미힐스CC에서 전반전의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안주에 막걸리 한사발을 마셔본다. ㅎㅎ





파미힐스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본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파미힐스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파미힐스CC의 녹색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9월의 마지막 주말의 여유로운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시간의 6시 3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올빼미처럼 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골프장으로 달려가서 그런지 몸은 여전하게

 굳어서 몇 홀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하지만 골프는 오늘과 내일의 스코어가 다르다. ㅎㅎ

그날의 컨디션 상태에 따라서 또한 골프를 함께 즐기는 동반자의 성향에 따라서 골프의 스코어는 각각 다르다. 그래서 골프는 상대성으로서 어려운 운동이고예민한 운동으로서 참 어려운 것이 골프라고 하지 않는가. 그동안에 드라이버가 잘 맞지를 않아서 한동안에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생각지도 않는 드라이버가 너무나 잘 맞아서 그런지 골프의 자신감이 생기면서 공이 잘 맞았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전 41타, 후반전 41타로 합이 82타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는 길에 식당에서 양념불고기 한사라와 들께국수로 맛 나는 점심을 먹는다.

운동을 마치고 먹는 음식이 꿀 맛이다.ㅎㅎ






청국장에 비빔밥도 맛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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