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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청도}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은 역시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요즘은 이른 아침에 골프를 즐기는 날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들이 운동을 가는 이른 아침에는 안개도 없이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하늘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으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그래도 골프는 즐기는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잠시 일상을 탈출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대중골프장 회원제로서 밸리코스(9), 레이크코스(9). 마운틴코스(9)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우리는 전반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레이크 코스와  후반전은 아름다운 숲의 나라! 마운틴 코스와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5디 마크 포),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 을 담아보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고풍스러운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멀리서 바라본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와 어우러진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연못과 클럽하우스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소나무와 어우러진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겨보지만 마음은 즐겁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홀 컵의 깃대가 어려운 곳에 꽃혀 있어서 보통 쓰리퍼트를 일삼는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골프장의 단풍나무에는 붉게 물들어 간다.





작은 사과는 붉게 익어가고 모과도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도 한 컷 담아보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를 마치고 대구로 들어오는 길에 가창의 강원도집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맛난 점심을 먹는다.





옹심이 수제비도 한그릇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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