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남부지방은 장마도 끝이 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낮 기온이 무려 35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지인들과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경북 청도에 위치한 청도 그레이스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대구에서 35분을 달려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면서 깊은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라운딩을 즐기는 도중에 행정안전부에서는 11시에 폭염경보를 발령하면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올라간다고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마시기를 하라는 재난 문자가 들어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골프장에는 바람이 많이 불면서 습도도 없이 체감온도보다는 그다지 무더운 날이 아니고 그런대로 시원하게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최상으로서 날씨는 더워도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시즌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더위를 별로 타지를 않아서 더운 날씨에도 골프를 즐기며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으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보내면서 삶의 활력소를 되찾기도 한다. 지인들과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기도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대중골프장 회원제로서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우리는 전반전은 아름다운 숲의 나라! 마운틴 코스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밸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청도그레이스CC 마운틴 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8시 17분 티업으로 go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골프 스윙의 조형물이 있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노송의 소나무가 페어웨이의 주변에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앚 양호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의 연못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아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제일 어려운 마운틴 코스로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마운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아래는 청도그레이스CC 레이크 코스로 후반전 9홀의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레이크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스윙 자세도 멋지고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많이 나가기도 한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멋진 폼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파란 하늘에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날씨가 35도로 기록을 하면서 날씨가 무더운 탓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한다. ㅎㅎ
청도그레이스CC의 녹색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골인이 잘 되지를 않기도 한다.
그린의 깃발을 모퉁이에 꼽아놓아서 퍼팅을 하기에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보통 쓰리퍼트를 하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그린에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그린의 깃발이 전부 앞 핀으로 꼽아놓아서 어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녹색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몸과 마음이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도 굿이다. ㅎㅎ
청도그레이스CC에는 조경이 아름답게 잘 꾸며놓아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청도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ㅎㅎ 벙커가 많이 도사리고 있기도 하다.
벙커 샷이 서투른 골프 어 분들은 이 홀이 제일로 힘든 코스이기도 할 것이다.
청도그레이스CC는 페어웨이가 그다지 넓지가 않고 그린이 어려워서 다른 구장보다도 보통 몇 타는 더 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날씨가 35도를 기록하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는45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88타로 마감하기도 하였다.
그린의 깃발을 전부 앞 핀으로 꼽아놓아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도 너무나 힘들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2-3쓰리 퍼팅을 하면서 타수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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