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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급 벙개로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 라운딩을 가기 위하여

하루 전에 부킹을 해놓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팔공산 자락의 군위오펠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팔공산 자락의 해발이 높은 산 중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시원하기도 하여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군위오펠CC에는 오랜만에 가보았지만 요즘은 녹색의 필드가 최상의 잔디로 디봇 자국도 별로 없이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친구들과 굿 샷을 날리면서 녹색의 필드를 누벼보지만 원래 골프라는 운동이 어렵고 워낙에 예민한 운동이라서 그런지 스윙이 조금만 변화가 오더라도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대로 공이 잘 맞아서 78타를 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하루의 일상을 벗어나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군위오펠CC에 라운딩을 가면 마음에 드는 것이 한 가지가 있다.

이곳 군위오펠CC는 1부 라운딩을 가더라도 전반전(9홀)을 돌고나면 후반전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거의 대기가 없이 5-10분정도만 지나면 바로 라운딩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다른 구장은 중간에 얼마나 새치기로 끼어넣는지는 모르지만 군위오펠CC는 갈 때마다 후반전 라운딩 시에 대기를 하지 않는 것이 너무나 좋다. 그래서 골프 어 분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 역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는 골프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군위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아침 7시 4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울코스 9번 홀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연못과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군위오펠CC의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린과 어우러진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연못과 어우러진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군위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빌르 하기도 한다.





산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산울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카트기를 타고 각 홀로 이동을 하면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의 아름다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군위오펠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군위오펠CC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요즘이 골프장마다 잔디가 이처럼 최고로 좋을 때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하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마치고 팔공산 한티재로 넘어오다가 거북산장 식당에서 지리산 흑돼지 구이로 점심을 먹기도 한다.





전반전 43타, 후반전 44타 합이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이번에는 전반전과 후반전의 라운딩이 큰 기복이 없이 거의 같은 타수를 치면서 그런대로 공이 잘 맞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도 18홀 중에 파를 7개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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