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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구미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구미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장마가 기승을 부리기도 한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구미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장마철이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골프를 즐기는 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서 파란 하늘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낮 기온이 28도로 그런대로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가더라도 골프 시즌으로서 녹색의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잔디상태가 최상이라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간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굿 샷을 날리며 스트레스를 팍팍 풀기도 한다. 때로는 골프를 즐기는 날에는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카트기를 각 홀로 이동을 할 때만 타고 다니고 티샷을 하고서는 무조건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기도 한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하고 나면 거의 17.000-18.000보가 기록이 되기도 한다.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들의 라운딩을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한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9으로 촬영(1.200만화소)




지인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오후 1시 3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구미CC의 녹색 필드가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측으로는 백호코스와 거북코스가 보이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백호코스와 청룡코스가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필드가 아름답기도 하다.

요즘은 필드의 잔디상태가 최상이라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제일로 좋은 시즌이기도 하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그린의 상태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굿이다.





백호코스 마지막 9번 홀의 전경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을 벗 삼아서 그린으로 향하여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강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멋지게 날려보기도 한다.





드라이버를 잡고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공은 절대로 내가 원하는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질르 않는다. ㅎㅎ

그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ㅋㅋ





우리들은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카트기를 타지 않고서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18홀을 돌면 거의 17.000보 이상이 기록되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미CC의 그린은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보통 2-3퍼트는 기본이다.





이 프로는 티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면서 헤저드 티에서 그린으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30-40분을 기다려야 해서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한 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구미CC는 다른 구장보다도 전반전을 돌고 나면 보통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구미CC로 라운딩을 갈 때는 때로는 짜증스럽기도 하다.

물론 골프장은 영리목적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고객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렇게 많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서

 후반전으로 들어가는 것을 골프 어 분들은 원하기도 할 것이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각 홀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후반전은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구미CC에서 제일로 높은 청룡코스 6번 홀에서 골프장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청룡코스 8번 파3 홀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청룡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이 보이기도 한다.





전반전에는 버디도 하나 잡고 44타를 날리고, 후반전은 스윙이 무너지면서 44타를 날리면서 합이 90타 겨우 보기플레이를 하였다.

하지만 구미CC의 백호코스,거북코스,청룡코스 3개 코스 중에서도 청룡코스가 페어웨이의 폭도 좁고 그린도 어려워서 보통 다른 코스보다도 4-5타는 더 나온다고 캐디들도 말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하판 삼거리에 위치한 하판 식육식당에서 묵은지를 곁들인 돼지불고기로 점심을 먹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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