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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동갑내기 친구들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니CC로 새벽 520분에 친구들과 만나서 달려 가본다. 요즘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친구들과 시원한 시간을 이용하여 새벽 63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깊은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벗 삼아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면서 여름날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시내는 아스팔트의 열기가 달아서 체감온도가 높지만 골프장에는 푸른 잔디에는 열기가 별로 없다. 그래서 시내 기온과는 온도차가 있기도 하면서 생각보다는 시원한 느낌으로 그런대로 골프를 즐길만한 새벽에 즐기는 라운딩이 요즘은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63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 18홀의 끝나는 시간이 약 11시정도라서 한 낮의 무더위는 피할 수가 있기도 하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즐거운 시간들의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구니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새벽 6시 3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녹색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멀리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WEST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WEST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EAST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구니CC는 페어웨이의 주변에 이렇게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역시 미남인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의 그린에서 친구들과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구니CC의 녹색필드를 걸어다니면서 무더운 날에도 굿샷으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기도 한다. ㅎㅎ






무더운 날씨에 이른 새벽 6시 3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팀웍으로 내기골프를 즐기면서 그래도 친구들 전부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ㅎㅎ

전반전에는 새벽이라서 그런지 몸이 풀리지를 않으면서 46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서 42타로 합이 88타를

마감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친구는 언제나 싱글 공을 치면서 나와 팀웍으로 내기골프를 치면서 우리 팀이 승리를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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