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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우리나라의 8월 달은 가장 무더운 날씨이기도 하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 기업체들은 하계휴가를 8월 초에 많이 하기도 한다.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관광지나 도로는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복잡하기도 하여서 차라리 휴가기간에는 나는 집에서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방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CC로 이른 새벽에 달려 가보기도 한다. 요즘은 무더워서 이른 새벽에 한 게임을 하고 나면 보통 오전에 마무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침 시간대는 그런대로 골프장의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 바람을 벗 삼아서 골프를 즐겨보면 시원하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하절기라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할인 행사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대구CC는 명문구장으로서 평일에도 보통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를 합하면 18-19만원을 주고 골프를 즐겨야 하지만 하절기 행사시에는 15만이면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가 있다. 하지만 나는 추위는 많이 타지만 여름의 무더위는 그다지 많이 타지를 않아서 이렇게 낮 기온이 37도를 오르내려도 그렇게 땀을 많 흘리지 않아서 여름 골프를 즐겨도 덥다는 느낌은 별로라서 여름에 잔디가 최상으로 좋을 때 골프를 더 즐기기도 한다. 친구들과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명문구장 대구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대구CC는 총 40만평 규모에 27(동 코스 9. 중 코스 9. 서 코스 9)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대구CC에서 이른 새벽 6시 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요즘은 날씨가 무더워서 차라리 일치감치 한게임을 하는 것이 최고다. ㅎㅎ





대구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아다.






대구CC에서는 제일로 무더운 8월의 하절기를 맞이하여 8월 한 달 동안은 할인행사를 하기도 한다.

요즘은 1인당 그린피 110.000 + 카트비 20.000원 + 캐디피 30.000원 + 합이 160.000원이면 명문구장의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점심먹고 그늘집비 주고 하면 그래도 1인당 보통 200.000만원의 비용이 드는 셈이다. ㅎㅎ






대구CC의 연못에는 반영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역시 명문구장인 대구CC는 녹색의 필드와 노송의 소나무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대구CC는 이렇게 그린의 주변에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녹색의 필드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역시 명문구장 답게 잔디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가장 좋은 골프장으로서 역시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도 한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명문구장으로서 역시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길르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반전은 아래의 중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중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아래의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대구CC에서 골프를 즐기는 4인방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유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날씨가 무더워서 잠시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해보기도 한다.





대구CC의 녹색 필드가 환상적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잔디를 한 번 살펴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역시 잔디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요즘이 골프장의 잔디가 최상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꼬끼오는 이곳 파3 홀에서 온을 시키고 8-9m의 거리에서 롱퍼팅을 하면서 공이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하면서

버디를  1개 잡기도 하였다. ㅎㅎ





대구CC의 녹색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를 즐기는 날에는 무더위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파란 하늘에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 굿이다.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저렇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다. ㅎㅎ

프로 골프도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골인을 시키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일도 벌어지는데 아마츄어는 더하겠지 ㅋㅋ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서 프로는 원래 쇼트게임을 잘 하기도 한다.  그래서 저렇게 가까운 거리의 퍼팅은 무조건 골인을 시키기도 한다. ㅎㅎ






대구CC의 페어웨이 주변에는 맥문동의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대구CC의 골프장 주변에는 나리 꽃이 예쁘게 피어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또한 대구CC의 골프장 주변에는 베롱나무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골프를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대구CC의 연못에는 수련이 곱게 피어나 골프를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 운동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한다.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렇게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면 보통 15.000보 이상이 더 나온다.

그래서 걷기 운동이 저절로 되기도 한다. ㅎㅎ





역시 대구CC는 이처럼 명문구장 답게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은 이렇게 골프장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골프장은 약 45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장 주변에는 이러한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대구CC의 골프장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의 사진은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대구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남들은 아직 꿈나라로 가 있을 시간 새벽 6시 28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도 못하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이른 새벽부터 대구CC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반전 39타. 후반전 41타 합이 80타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ㅎㅎ

어쩐지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그런지 더블보기 하나 없이 전부 "파" "보기"를 하면서 그런대로 싱글에 가까운 수준으로 골프를

 즐기기도 하였다. 대구CC는 페어웨이는 좀 넓어도 다른 구장보다는 거리가 더 길어서 초보골프나 비거리가 잘 나지 않는 골프 어 분들은 투온이나 쓰리온을 시키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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