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녹색의 필드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제일로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보지만 요즘은 골프의 시즌이라서 골프장마다 남은 잔여 티가 없기도 하다. 그래서 하루 전에 가끔씩 나오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여 새벽 6시 20분 티업으로 예약을 해놓고 이른 새벽에 올빼미처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5시에 친구들과 만나서 대구에서 구미CC까지 약 45분간을 달려서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기온이 17도 낮 기온도 27도까지 오르며 그다지 무더운 날씨도 아니고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으면서 전반전에는 39타 +3타 오버를 해서 39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리듬이 깨어지면서 45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어쩐 일인지 전반전(백호코스)에는 연속 "파'를 7개나 잡고 공이 잘되는가 싶더니 후반전(제일 어려운 청룡코스)에는 더블, 트리플, 양파를 번 걸아 하면서 무너지기 시작을 하니 역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다. ㅋㅋ
그리고 구미CC의 골프장에도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
이른 새벽부터 시원할 때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잠도 못자고 가는 만큼이나 소득이 없었다.
이른 새벽 6시 20분 첫 티업으로 백호코스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나서 후반전은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한다. 하지만 전반의 9홀을 돌고나니까 앞에 밀려서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까지는 약 4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캐디의 말에 이해를 하고 그늘 집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를 담당하는 남자 직원에게 물었다. 전반전을 돌고 40분을 기다리면 너무 많이 기다리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앞 팀이 많아서 어쩔 수가 없다고 하는 말에 화가 났다. 그래서 40분이 지나도 후반전 라운딩을 시작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참고 기다려보았지만 정확하게 1시간을 그늘 집에 앉아서 있으니 캐니가 가자고 한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도 화가 나서 전반전을 라운딩하고 기다리니 집으로 가자고 하기도 하지만 골프장은 고객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영리의 목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골프장의 무성의한 태도는 근절되어야 한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여러분들의 생각을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전반전을 돌고 1시간을 기다려서 후반전 라운딩을 하라고 하면 어느 누가 그냥 넘어가겠는가. 그래서 구미CC의 무성의한 태도는 근절이 되어야만 구미CC가 그래도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날 것이고 또한 골프 어 여러분들에게도 사랑받는 골프장이 될 것이다. 요즘은 변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가 없다. 리드는 고객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야 말로 성공하는 지름길이기도 할 것이다. 그 반면에 구미CC의 골프도우미 홍?아님의 친절한 응대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이른 새벽 6시 20분 티업으로
동갑내기 친구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녹색의 푸르름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역시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라운딩을 하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백호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백호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구미CC의 백호코스(9홀), 거북코스(9홀), 청룡코스(9홀) 중에
아래의 청룡코스가 페어웨이 폭도 좁고 그래서 난이도가 제일로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코스보다도 4-5타수는 스코어가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청룡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청룡코스
파3,
18번 홀의 전경이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원래 드라이버의 고수인데 요즘은 드라이버 샷이 무너져 고생을 하기도 한다. ㅎㅎ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ㅎㅎ 날씨가 덥기도 하고 햇살이 강해서 얼굴에는 햇빛을 가리면서 마치 산적 같기도 하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워서 한 컷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지만 이른 새벽에 공이라서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공이 제대로 잘 맞을 리가 없기도 하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그런데 그린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듯이 그린에는 모래를 뿌려서 통기구멍 작업을 하여 퍼팅을 하기에는 아주 불편하기도 하다.
그린에 구멍을 뚫어놓아서 라이를 제대로 보았는데도 구멍이 걸림돌이 되면서 퍼트로 공을 굴려보지만 그린도 느리고 엉뚱한 방향의 라이를 타고 간다. 그래서 구미CC로 라운딩을 가는 골프 어 분들은 참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며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하지만 구미CC는 페어웨이가 다른 구장보다도 폭이 좁아서 정교한 샷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슬라이스가 나버린다.
그래서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자랑하면 큰 오산이다.
무조건 거리가 적게 나가더라도 정교한 샷이 필요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캐디에게 사진도 부탁해서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 카트기 앞에 이 친구는 18홀의 라운딩 중에 2홀을 남겨놓고 스코어 카드 계산을 캐디와 함께 해보기도 한다.
2대 2의 팀웍으로 내기골프를 해서 그런지 마지막 2홀을 남겨두고 승부를 가리면서 남은 2홀에 최대한으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 ㅋㅋ
그래서 일단 우리 팀이 몇 타를 지고 있는 셈이다.
ㅎㅎ 이른 새벽의 6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남들은 새벽에 꿈나라로 가고 있을 때 우리는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5시에 친구들과 만나서 대구에서 구미CC까지 45분간 달려와서
시원할 때 새벽부터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른 새벽부터 라운딩을 해보지만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반전에는39타 +3타 오버를 해서 39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어쩐 일인지 45타를 치면서 합이 86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을 치고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하기까지 약 1시간을 그늘집에서 기다리면서 전반전의 리듬이 깨어지면서 아마도 후반전에 스코어는
더 많이 나온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야지 ㅎㅎ 어쩐 일인지 전반전(백호코스)에는 연속 "파'를 7개나 잡고 공이 잘되는가 싶더니 후반전(제일 어려운 청룡코스)에는 더블, 트리플, 양파를 번걸아 하면서 무너지기 시작을 하니 역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다. ㅋㅋ
구미CC의 백호코스(9홀), 거북코스(9홀), 청룡코스(9홀) 중에
청룡코스가 페어웨이 폭도 좁고 그래서 난이도가 제일로 어려운 코스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코스보다도 4-5타수는 스코어가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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