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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영천시}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 민간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 민간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하루 전에 급하게 골프장으로 전화를 해서

남은 잔여티를 확인하니까 새벽 643분 티 하나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급 벙개로 모집하여 골프장에 예약을 해놓고 휴일 날 아침에 올빼미처럼 잠도 못자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인 영천 충성대CC 달려 가보지만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산들바람이 살포시 불어오면서 하늘에는 구름이 많아서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는 햇살도 없이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무슨 운동이던지 마찬가지로 더구나 골프는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든 운동이기도 하다. 부지런해야 연습장에 가서 연습도 하고 남들은 잠자고 있을 때 늦잠 자지 않고 시원한 시간을 이용하여 오전에 골프를 마무리 하고 오니까 얼마나 좋으련만~~ 암튼 휴일 날에 충성대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그 후기를 포스팅 하기도 한다.



충성대CC는 원래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서 사용을 하면서 민간인들에게도 개방을 하여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가 있는 대중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고 골프장의 페어웨이나 그린도 너무나 관리를 잘해놓아서 골프 어 분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언제나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하면서 9홀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나인 홀을 두 번이나 돌아야 한다. 또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고 캐디(골프 도우미)도 친절하여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만족도가 높은 구장으로서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래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를 포함하면 15만원이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친구들과 휴일을 맞이하여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답아보았다.

ㅎㅎ 올빼미처럼 잠도 안자고 새벽 6시 43 티업으로 라운딩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3홀에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충성대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충성대CC는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으로 지금은 민간인들에게 개방을 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다.

충성대Cc의 조감도다.





충성대CC의 첫 홀에는 정자가 있어서 이곳에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충성대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요즘 같이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충성대CC에서 새벽 6시 43분 티업으로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캐디(골프도우미)가 우선 순위를 뽑기도 한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파5

3번 홀의 전경이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나의 영원한 절친이자 갑장인 친구는 언제나 나의 골프 동반자이기도 하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위에 우측의 사진은 노 프로가 아이언으로 세컨샷을 날리면서 오르막 라이에 뒷땅을 치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에 바닥을 쳐다보기도 한다. ㅎㅎ





충성대CC에서 랑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충성대CC에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휴일날에 걷기운동을 하면서 마치 오르막 구간에서 산행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18홀을 돌면 약 17.000보-18.000보가 나오기도 하면서 충분한 운동효과가 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는 4명의 팀웍이기도 하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충성대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는다.

아래의 사진은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충성대CC는 그린의 관리를 잘해서 퍼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충성대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영천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농촌의 들녁을 한 컷 담아보지만 녹색의 물결이 출렁거리고 있기만 하다.






올빼미처럼 새벽에 잠도 못자고 골프를 즐긴다고 고생이 많았다.ㅎㅎ

하지만 충성대CC에서 이른 새벽에 라운딩을 하면서 몸도 잘 풀리지를 않는 상태에서 라운딩을 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이다.ㅎㅎ

그래고 일행 중에 3명은 버디를 하나씩 잡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충성대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아무래도 페어웨이의 거리가 정규홀 보다는 좀 짧아서 투온 쓰리온을 시키기가 쉽다.

그래서 다른 구장보다도 스코어가 좀 잘나오는 편이기도 하다.





새벽 6시 43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마치고 나니까 12시

그래서 충성대CC의 바로 앞에 콩국수를 잘한다는 식당에서 시원한 냉콩국수를 한 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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