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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대구중앙고 제 6회 총동창회장배 중앙동문 골프대회의 게스트로 따라가서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대구중앙고 제 6회 총동창회장배 중앙동문 골프대회의

게스트로 따라가서 인터불고CC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2019631230분부터 대구 중앙고등학교 총 동창회장배 중앙동문 골프대회가

인터불고 경산CC에서 동문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의 친구는 312명도 그날 월례대회를 하는 날이라서 게스트로 이름을 올리면서 인터불고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 친구 중에 중앙고등학교 출신이 한 사람이 있어서 게스트로 따라가서 자리를 함께 하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리며 즐거운 하루의 일상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하지만 더구나 176명의 많은 분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면서 낮 기온이 무려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무더운 줄 모르고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대구 중앙고 전임 송삼봉 총 동창회장님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더구나 추억에 남는 것은 골프를 즐기다가 파3 홀에서 우리 뒤에 팀 중에 한 분의 중앙고 28회라고 하는 분이

영광의 홀인원을 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면서 그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라고 멋진 추억의 사진을 담아주기도 하였지만 나는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혀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나의 블로그에 그 홀인원 하는 장면의 멋진 사진을 올려서 포스팅을 하기도 하지만 홀인원을 하면 3년간은 재수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까지 골프를 하면서도 이글과 싱글은 해보았지만 홀인원은 꿈 일뿐이고 한 번 도 해보지를 못해보았다. 대구 중앙고등학교 총 동창회장배 중앙동문 골프대회에 게스트로 따라서 갔다가 즐거운 시간들의 그 추억을 담아서 포스팅 하기도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탐론 28-300mm F3.5



우리 친구들은 중앙고 총동문회 골프대회에

게스트로 따라가서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왔다. ㅎㅎ

우리 팀의 친구들이다. ㅎㅎ






우리들도 전부 갑장인 친구들과 6월의 월례회 모임을 하는 날이다.

그래서 대구 중앙고등학교 총 동문회 골프대회를 하는 날에 우리 친구들의 3팀(12명)중에 중앙고등학교의 동문이 한사람이 있어서

부탁을 하여 같은 날에 우리는 월례대회를 하는 날이고 중앙고등학교는 총 동문회 골프대회를 하는 날이라서 같이 참석하여

우리들은 게스트로 12명이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ㅎㅎ

중간에 모자 안쓰고 있는 친구가 중앙고등학교 동문으로서 중앙고등학교 전임 총 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2019년 6월 3일 12시 30분에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중앙고등학교 총 동창회장배 중앙동문 골프대회를 하는 날이었다.

참가인원은 176명이 자리를 함께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176명 중에 우리 친구들은 3팀으로 12명이 게스트로 참석을 하기도 하였다.





대구 중앙고 총 동창회장배 동문골프대회 참가자들의 명단이다.

176명이라는 많은 동문님들이 자리를 함께하기도 하였다.

우리 친구들의 게스트 명단은 우측의 하단 9홀부터 라운딩을 하는 3팀 12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ㅎㅎ

게스트로 따라갔다가 선물도 받고 맛나는 저녁도 먹고 왔다. ㅎㅎ






대구 중앙고 총 동창회장배 동문골프대회 176명의 참가자들은

44대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줄지어 있는 모습이 장관이기도 하다.

44대의 카트기는 인터불고CC의 27홀 중에 각각 1홀씩 분산하여 동시에 라운딩을 시작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에 44대의 카트기는 라운딩 준비를 하면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176명이 한꺼번에 라운딩을 시작하기도 할 것이다.





게스트로 참석한 우리 친구들 3팀(12명)은 3대의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카트기 앞에는 성명과 각 홀의 라운딩을 하는 명단이 붙어있기도 하다.







우리 친구들은 대구 중앙고 총 동문회 골프대회에

게스트로 참석을 하여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한 컷을 담아본 모습이다. ㅎㅎ

언제나 골프장에만 오면 마음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44대의 카트기가 27홀의 전 홀에서 한꺼번에 라운딩을 즐기려고

카트기는 각자 배정된 홀로 카트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 모습이 장관이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담 담아보았지만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클럽하우스부터 명문구장으로서의 그 위상이 돋보이기도 한다. ㅎㅎ





녹색의 푸르름이 짙은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구장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는 시간이 그래도 행복할 것이다. ㅎㅎ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터불고CC는 그린피가 다른 구장보다도 더 비싼 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녹색의 필드가 좋다. ㅎㅎ






인터불고CC의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하다가 멀리서 바라본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저 뒤로는 경산시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가 명문구장답게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앞으로 보이는 홀이 파6 홀로서 거리가 엄청나게 길다.

그래서 4온이나 5온을 시키려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홀로서 보통 보기나 더블보기를 하기가 일쑤다. ㅎㅎ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가 우뚝하게 솟아올라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주변에는 금계국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경산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우리는 9홀부터 라운딩을 시작하기도 한다.





서 프로가 아이언을 잡고서 세컨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이기도 하다.







게스트로 따라간 3팀 중에 우리 팀원이다.

역시 미남들이다. ㅎㅎ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타고 각 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인터불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인터불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 팀원들의 모습이다.

역시 명문구장답게 그린의 상태를 보면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린피가 비싼 이유가 있다. ㅎㅎ






ㅎㅎ 우리 팀원들은 파4 홀에서

4명 중에 둘이는 이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둘이는 파를 하기도 하였다

역시 대단한 실력자들이다.





176명이 한꺼번에 라운딩을 하면서

파3 홀에는 많이 밀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늘에서 쉬면서 뒷팀이 파3 홀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기도 하다.




파3 홀에서 밀려 앞 뒤 팀간 상호간에 싸인을 주면서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기도 한다.

역시 그린의 관리가 최상으로서 명문구장으로서의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ㅎㅎ 이 모습이 과연 무엇일까?

큰일이 벌어졌다.

뭐냐고 하면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 광경을 간혹 구경을 하기도 하지만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것이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파 3 홀에서 우리 뒷팀에게 싸인을 주고 티샷을 하면서 그린에 공이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았지만 어쩐 일인지 우측에서 절을 올리는 분이 150m의 거리에서 사진으로 보이는 깃발이 꼽힌 저 작은 홀컵의 구멍(직경 6cm)으로 한 번에 골인을 시키기도 한 홀인원이다.

참 대단한 실력가이기도 하지만 홀인원을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ㅎㅎ

홀인원을 하면 3년간은 재수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홀인원을 한 번도 못해보았으니까 참 대단하다.

홀인원 보험을 300만원을 들어놓았다고는 하지만 홀인원을 한 번 하면 몇 백만원의 거금이 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홀인원 보험을 들어놓기도 한다.

홀인원을 하면 캐디(골프도우미)와 함께 같이 그린에서 맞절을 하면서 예를 올리기도 하는 골프의 관행이기도 하다.





파3 홀에서 홀인원을한 팀원들의 모습이다.

우측에서 2번재 분이 홀인원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분이 중앙고등학교 28회 졸업생이라고 한다. (28회 졸업생이면 58살이라고 하는데 역시 골프를 잘 치시는 분이다)

우리들은 중앙고등학교 출신이 아니고 게스트로 따라가서 이 분들은  잘 모르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인터불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역시 그린이 최상이다.

명문구장은 이렇게 그린의 관리를 잘하기도 한다.





인터불고CC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도 참 많이 한다.

우리친구들은 골프를 즐길 때는 운동을 한다는 목적으로 카트기를 잘 타지않고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많이 걷기도 한다. 만보기를 차고 걸어보면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약 17.000보-18.000보까지 걷기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운동삼아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인터불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 중앙고등학교 총 동문회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인터불고CC의 클럽하우스의 식당에서 시상식을 하면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한다.

176명의 많은 동문님들이 참석하여 골프대회는 무사히 마치기도 하였다.






우리 친구들은 대구 중앙고등학교 출신과는 전혀 관계없이

3팀 12명은 게스트로 따라가서 한쪽 구석에서 저녁을 먹기도 한다. ㅎㅎ





저녁은 단체로 버섯 불고기 전골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ㅎㅎ 그래도 전반전 46타, 후반전 39타 합이 85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를 않아서 그런지 46타를 치고, 후반전에는 연속 파를 5개나 하면서 39타 +3타 오버를 하면서 잘 치기도 하였다.

한동안에 드라이버가 제대로 잘 맞지를 않아서 애를 먹었는데 요즘은 드라이버를 잡고나서부터는 그래도 80타 중 후반으로 스코어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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