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짙어가는 요즘은 골프장마다 녹색의 필드가 골프 어 분들에게는
라운딩을 즐기기에 최상의 더 이상 좋은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5월이 저물어가는 월말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달려 가보지만 하루 전날 제법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파란 하늘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캐나다 미 동부 여행으로 골프연습을 하지도 않고 약 1달 만에 라운딩을 갔더니
공이 제대로 잘 맞을 리가 없기도 하다. 골프는 예민하고 까다로운 운동으로서 연습을 게을리 하면 골프의 스윙이 무너지면서 한 순간에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고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가면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기도 하였다. 요즘 5-6월 달은 필드의 잔디상태가 좋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계절에 청도 그레이스CC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하기도 해본다.
청도 그레이스CC는 총 27홀의 대중골프장 회원제로서 밸리코스(9홀), 레이크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구장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밸리코스와 아름다운 숲의 나라! 마운틴 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사진 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Ⅳ, 렌즈 : 탐론 28-300mm F3.5 렌즈로 촬영함
역시 이번에 새로 구입한 3.040만 화소의 카메라가 사진이 확실하게 잘 나온다. ㅎㅎ 처음으로 시범 사진을 테스트 하기도 하였다.
탐론 렌즈로 찍어도 이정도인데 캐논 정품 렌즈로 사진을 찍어보면 더 잘 나오리라 기대를 한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그레이스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역시 클럽하우스가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앞에는 골프 스윙을 하는 조각품이 있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 그레이스CC의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 그레이스CC의 풍경이기도 하다.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명문구장으로서의 손색이 없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 그레이스CC의 풍경이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 그레이스CC의 풍경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아침 7시 3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레이크코스 첫 홀에서 서서히 몸을 풀기도 한다.
레이크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레이크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마운틴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영원한 우리들의 팀웍인 친구들의 4인방이다. ㅎㅎ
역시 새로 교체한 캐논 5디 마크포의 Dslr 카메라가 성능이 좋기는 좋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도 많이 하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겨보면 몸도 마음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워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들과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작은 홀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이 그린이 워낙에 관리를 잘해놓아서 퍼팅을 하는데도 굿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요즘은 잔디상태도 너무나 좋아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시즌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청도 그레이스CC의 녹색필드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골프를 즐겨보지만 역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ㅎㅎ
청도 그레이스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명문구장답게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굿이다.
ㅎㅎ 전반전 45타, 후반전 45타 합이 90타를 날리면서 보기플레이를 하고 말았다.
내기골프를 하면서 스코아카드를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를 적어서 첫 홀 마지막 홀의 일파만파는 통하지 않는다. ㅋㅋ
캐나다, 미동부 여행을 갔다가 온다고 연습도 못하고 약 1달 만에 라운딩을 갔더니 스코어가 제대로 잘 나오지를 않는다.
골프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지를 않으면 한순간에 스윙이 무너지면서 공이 제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까다로운
운동으로서 때로는 공이 맞지 않을 때는 그래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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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한 달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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