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종교적 예술품을
전시해 둔 사원으로 유명한 왓 호 파깨우 사원
라오스는 불교국가로서 역시 사원이 많이 있기도 하다.
이 파깨우사원은 1965년 왕도를 루앙프라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옛 란상왕국의 상징이었던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하여 건축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779년 태국의 삼 왕국과의 전쟁에서 소실되었으며 에메랄드 불상은 약탈당해 현재까지도 방콕의 왕국사원에 모셔져 있다. 1936년 현재의 건물이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고 현재는 호크프라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을 비롯하여 역사적 종교적 에술품을 전시해놓고 있기도 하다. 안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도 있고 본당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입장시 신발을 벗고 관람을 하여야 한다.
사원이름에 '호'가 들어가면 스님이 살지않는 사원이고 '왓'이 들어가면 스님이 거주하는 사원이라고도 한다..
파깨우사원에서 절친인 친구와 부부간에 넷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현지가이드가 담아준 사진이다.
파깨우사원에서 김상민 현지가이드와 함께 파깨우사원을 관람하기도 한다.
파깨우사원은 정원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라오스의 유일한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오트바이를 개조하여 만든 자동차다. ㅎㅎ
현지 가이드와 함께 파깨우사원에서 설명을 듣기도 한다.
안뜰에는 쟈르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돌항아리다.
이 파깨우사원은 1565년에 수도를 비엔티안으로 옮기면서 왕실전용으로 세워진 사원이라고 한다.
이곳에 에메랄드로 만들어진 불상'프라깨우'를 모셧다고 하는데 태국이 훔쳐갔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에메랄드 불상은 볼 수가 없기도 하다.
파깨우사원의 정원을 배경으로 절친인 친구의 부부간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열매가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노니라고 한다.
ㅎㅎ 가이드가 나무에 매달린 열매가 노니라고 하니까 스마트 폰으로 한 컷을 담아보고 있기도 하다.
사원의 정원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서있고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아름다운 사원의 배경으로 나도 한 컷
사원의 계단에서 바라본 사원의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이다.
파깨우사원은 금빛으로 치장하여 화려하기도 하다.
사원에서 부부간에 한 컷을 담아본다.
이 파깨우사원의 내부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가 없다.
사원에서 불상을 바라보면서 한 바퀴 둘러보기도 한다.
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된 사원의 외부 모습이다.
불상이 있는 주변으로도 전부 이렇게 금빛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하기도 하였다.
평상시에도 불교굥부를 열심히 하는 절친의 친구는 부처님과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사원 주변에 있는 건물이지만 용도는 모르겠네~~
사원에서 가이드가 불상을 바라보면서 설명을 하기도 한다.
사원의 본건물 입구에는 양쪽으로 불상이 서있기도 하다.
이곳의 사원 내부에는 신발을 벗고 관람을 하여야 한다.
라오스 현지식의 식사다.
알랑미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하나가 전부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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