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비엥에서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몬도가네 아침시장

 

 

비엔티엔에서 구경을 마치고 방비엥으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곳이 바로 몬도가네 아침시장이다.

현지 시장이나 관광객들이 더욱 많은 곳!  아침 시장이지만 실제로는 오후 늦게까지 열리는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곳!

 

방비엥의 재래시장을 꼽는다면 몬도가네 아침시장!

본래는 현지 사람들이 아침에만 운영하던 곳이었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면서 현재는 이름과 달리 거의 하루 종일 운영을 한다. 덕분에 현지인보다 여행자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다. 현지 음식과 과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 먹을 수 있으니 현지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재래시장에는 사과, 배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들이 즐비하게늘어져 있기도하다.

 

 

 

 

 

몬도가네 재래시장을 둘러보기도 한다.

 

 

 

 

 

재래시장에도 황금의 번쩍거리는 다양한 종류가 진열되어 잇기도 하다.

 

 

 

 

 

 

시장안에는 많은 옷가지들이 빼곡하여 쌓여있기도 하다.

 

 

 

 

 

 

 

 

 

 

 

 

 

 

 

 

 

 

 

 

 

많은 종류의 신발도 진열되어 잇다.

 

 

 

 

 

 

 

 

 

 

 

ㅎㅎ 신발 천국이다.

 

 

 

 

 

 

 

 

 

 

 

 

애기용품과 장난감도 빼곡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ㅎㅎ 이곳이 시장안에 있는 세탁소다.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60-70년대의 느낌을 받기도 한다.

 

 

 

 

 

다양한 과일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야채도 다양하게 팔기도 한다.

 

 

 

 

 

재래시장이 참 흐름하다.

 

 

 

 

 

재래시장의 천정을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지붕이 내려앉을 것만 같다.

 

 

 

 

 

 

라오스의 양파다.

 

 

 

 

 

라오스의 생강이다.

 

 

 

 

 

라오스의 방울토마토다.

 

 

 

 

 

 

가공 야채가 바닥에 뒹굴고 있다.

위생상태도 엉망이다. ㅎㅎ

 

 

 

 

 

 

고구마 바나나다 산더미처럼 쌓여있기도 하다.

 

 

 

 

 

바나나는 이렇게 곰팡이가 핀 것처럼 검게 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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