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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탈랏사오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김해공항에서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공항까지 약 5시간의 비행을 거쳐서 라오스에 도착을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공항에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바로 점심을 먹고 라오스 여행의 첫 날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는 딸랏사오 시장을 둘어보기도 한다. 이 시장은 정류장 근처에 있는 아주 큰 시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연상케할 정도로 삶의 활기가 넘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딸랏사오에는 재래시장과 쇼핑센터가 혼합되어 있으며 오래전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같은 분위기로 다양한 물품들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수공으로 직법 만든 실크와 의류등이 눈길을 많이 가기도 한다. 그 밖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에 잊혀진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또한 물건을 구매할 때는 우리나라보다는 후진국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너무 깍을려고 하지 않는다는 순박한 라오스 인들과는 흥정도 매우 흥미롭다. 라오스 현지인들의 먹거리로 배를 채운다는 하루가 길지는 않을 것이다.

 

 

 

 

 

전통 재래시장에는 많은 옷가지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점심은 한국식당에서 돼지 불고기를 맛 나게 먹기도 한다.

 

 

 

 

 

 

하우 한국식당의 전경이다.

 

 

 

 

 

 

돼지 불고기의 맛 나는 식사를 준비하여 우리들의 일행은 한국식 음식을 배불리 먹기도 한다.

특히 아삭한 무공해 상추의 맛이 일품이었다.

 

 

 

 

 

 

우리들의 일행은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딸랏사오 재래시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점심을 먹고 딸랏사오 전통 재래시장에 도착을 하여 잠시 대기 중이다.

 

 

 

 

 

라오스 여행에 같이 동행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 시내의 은행건물이 보이기도 한다.

 

 

 

 

 

 

딸랏사오 전통 재래시장 앞의 모습이다.

 

 

 

 

 

 

시내에는 이처럼 열대과일을 파는 노점상이 많이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60년대 5일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기도 하다.

 

 

 

 

 

재래시장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들은 재래시장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화려한 색상의 옷가지들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다양한 신발도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쇼핑센터에 올라가서 구경을 하기도 한다.

 

 

 

 

 

 

쇼핑센터에는 화려하기도 하다.

 

 

 

 

 

쇼핑센터에 진열된 각종 다양한 황금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동행한 친구는 라오스 전통 재래시장의 쇼핑센터에서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재래시장의 찻집에서 라오스의 커피를 한 잔 마셔보기도 한다.

 

 

 

 

 

라오스의 옷가지들은 색상이 이처럼 화려하기도 하다.

 

 

 

 

 

 

 

 

라오스 시내의 거리 풍경이다.

 

 

 

 

 

 

라오스에는 소가 이렇게 방목을 하면서 길거리에 자유롭게 다니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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