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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올 해는 유난히도 11월의 중순 날씨가 예년과는 달리 영상의 포근한 날씨의 연속이다.

 그래서 일족(昌寧姓氏)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남안동CC로 달려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쾌청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없이 영상의 포근한 날씨가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더구나 대구에서 昌寧姓氏의 모임인 우리 단체 회원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날은 언제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하기도 하면서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굿 샷을 날리며 오가는 대화 속에는 늘 웃음꽃이 만발하기도 한다.


 昌寧姓氏 대구화수회 산하 우리 성웅회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기며 지친 삶의 무게에

스트레를 날리면서 때로는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와 자식은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를 않는다고 하듯이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날라 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한다. ㅎㅎ 몇 년 전에 이곳의 남안동CC에서 싱글(single)을 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그 때처럼 열정이 식어서 그런지 구력이 가면 갈수록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물론 그것이 골프의  철학이라고도 하지만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일족들과 남안동CC에서 행복한 라운딩을 즐기고 그 후기를 포스팅 해보기도 한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12시 9분 티업으로 2팀이 골프를 즐겨본다.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남안동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안동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하지만 녹색의 필드는 자취를 감추고 이제는 갈색의 페어웨이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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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는 사라지고 자연과 함께 잔디도 갈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11시 47분을 가리키고 있지만 우리는 12시 09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골프도우미(캐디) 조?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에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에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밷엘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아이언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고 있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골인을 시키기가 힘들기도 하다.





갈색의 페어웨이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ㅎㅎ 저렇게도 작은 골프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는다.

이 골프라는 운동은 예민하고 참 어려운 운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세가 조금만 변해도 공이 잘 맞지를 않고 탑핑의 공을 때리기도 할 것이다.





골프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저렇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는 힘들다. ㅎㅎ

남안동CC의 그린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퍼팅을 하기에도 아무런 손색이 없다.






굿샷을 날려본다.





우리팀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전반전 44타, 후반전 40타 합계 84타로 날렸다.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공이 잘 맞지를 않더니 후반전에도 그런대로 공이 잘 맞아서 "파"도 5개나 하기도 하였다. ㅎㅎ

스코어 카드를 보면 성씨가 전부 성가들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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