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가을에는 빛을 내어서라도 골프를 즐기라는 말이 있다. ㅎㅎ
그만큼 가을에는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골프장의 주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내내 멋진 풍경을 벗 삼아서 굿 샷을 날리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 가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기도 한다. 특히 내 고향 동훈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 보면 군립공원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유명한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안성마춤이다. 암튼 청명한 가을날씨에 힐마루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기도 하였다.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골프장의 자연환경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자연에 순응하여 배치되어진 사시사철 꽃들의 향연을 보며 라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명문구장으로서 신이 내린 천해의 자연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 힐마루 골프장은 마치 무릉도원을 찾은 듯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인간과 어우러지게 설계 되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저 뒤로는 화왕산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푸르던 녹색의 필드도 자연과 함께 갈색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단풍이 곱게 물든 클럽하우스 뒤로는 내 고향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클럽하우스의 앞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힐마루CC에서 바라보는 화왕산이 우뚝하게 솟아 골프장의 주변 풍경도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과 화왕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내 고향 화왕산 정상 부근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화왕산 정상(중간)이 가까운 거리에서 관측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도 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인근의 정겨운 농촌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정규홀 남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기도 한다.
전반전 (남코스 9홀), 후반전은 (북코스 9홀)의 회원제 정규홀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남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남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북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김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카트기를 타고 다니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카트기를 타고 각 홀마다 이동을 하면서 굿샷을 날리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켜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막걸리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목을 축이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절대로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는 것이 골프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어렵고 예민한 운동이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즐길 때 연못에서는 물안개가 살포시 피어오르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마음도 즐겁기만 할 것이다. ㅎㅎ
18홀의 마지막 홀에서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마지막으로 굿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절대로 마음먹은 대로 날라가지를 않을 것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국화꽃이 노오랗게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는가 하면 한 그루의 단풍나무도 뒤질세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만 하다.
국화도 이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국화향기를 맡으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내 고향 화왕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화왕산을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반전 44타, 후반전 41타 합이 85타를 날렸다.
전반전에는 몸이 풀리지를 않아서 그런지 더블보기를 2개나 하고 후반전에는 "파"를 5개나 하면서 많은 스코어를 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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