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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구장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여유로운 주말에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집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대구CC로 달려 가보지만 경부고속도로 주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가리기도 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구CC에 가보니까 안개는 서서히 사라지면서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지만 대구CC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어서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기도 하다. 또한 대구CC는 명문구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주변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면서 단풍과 어우러진 갈색의 필드에서 여유로운 주말에 즐기는 골프가 때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거기에다 공도 마음먹은 대로 잘 맞아서 그런지 일상의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면서 행복한 주말 라운딩을 하기도 하면서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대구CC?

40만평 규모에 27(동 코스 9. 중 코스 9. 서 코스 9)로 대구 근교에서 명문 골프장으로 소문이 난 회원제 골프장이다.

그래서 대구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고 노송의 송림이 우거져 있고 또한 조경이 너무나 잘 단장이 되어 있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에 항상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래의 포스팅 사진을 보아도 대구CC의 골프장은 얼마나 풍경이 아름다운지는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본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줌 렌즈로 당겨서 대구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하기도 한다.

전반전은 서코스(9홀), 후반전은 동코스(9홀)로 18홀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그토록 푸르던 녹색의 필드는 자취를 감추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갈색의 페어웨이로 변해버렸다.






대구CC에는 이처럼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루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이처럼 아름다운 단풍에 취하면서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ㅎㅎ






페어웨이의 주변에도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연못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단풍이 곱게 물든 카트 도로를 따라서 걸어보기도 한다.





이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역시 언제나 드라이버는 슬라이스도 없이 고수다.






박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상당하다.





ㅎㅎ 이 사진은 꼬끼오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자세다.

4번의 다운스윙시에도 고개를 들지 않고 끝까지 고정을 하면서 공은 일직선으로 똑바로 날라간다. ㅋㅋ





골프를 즐기면서 이렇게 필드를 걸어다니면서 담소를 나누면서 걷기운동도 열심히 한다.

18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면 보통 15.000보 이상을 걷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걷기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기도 한다.

하지만 대구CC의 그린은 다른 골프장 보다도 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퍼팅을 하면서 때리면 보통 쓰리퍼트는 한다. ㅎㅎ

그리고 대구CC의 골프장은 명문구장으로서 이처럼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대구CC는 페어웨이 주변에 노송의 소나무가 많다.

그래서 이처럼 분재처럼 된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아래의 사진은 신기하게도 돌틈에서 생명력이 끈질긴 소나무가 특이하기도 하다.






대구CC는 지금 단풍이 이처럼 절정을 이루면서 주변의 풍경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는 역시 명문구장으로서 소나무가 이처럼 아름답게 줄지어 늘어서있기도 하다.






대구CC주변에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페어웨이 주변에도 향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있으며 명문구장답게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거리가 긴 파3 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으로서 온몸에는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 할 것이다. ㅎㅎ






저수지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티샷을 날리는 주변에는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노송이 우거진 소나무 숲사이를 지나서 넓은 페어웨이를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면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라 가기도 할 것이다.






동코스 마지막 홀에서 담아본 대구CC 주변에 곱게 물든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유로운 주말에 업무적으로 전화도 없이 조용한 가운데 라운딩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공이 잘 맞았다. ㅎㅎ

전반전에 41타. 후반전에 39타 합이 80타를 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후반전에는 버디도 2개나 잡고 이상하게도 퍼팅을 다른 방법으로 처음으로 바꾸어 보았는데 그것이 롱 퍼팅에서도 몇 번이나

홀 컵으로 골인을 하면서 퍼팅을 수를 많이 줄여서 그런지 스코어도 잘 나오더라 ㅎㅎ

그래도 근래에 와서 제일로 좋은 스코어를 냈다.

대구CC는 다른 구장보다도 거리가 좀 길어서 투온 쓰리온을 잘 시키기에는 역 부족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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