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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창녕} 내 고향 화왕산을 바라보며 동훈 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내 고향 화왕산을 바라보며

동훈 힐마루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의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자연과 함께

 녹색의 필드도 갈색으로 변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유로운 날에 친구들과 내 고향 동훈 힐마루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하고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힐마루CC로 달려 가보지만 불청객의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하면서 전날에 일기예보 상으로도 내륙지방에는 안개가 심하게 끼인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설마 그렇게 안개가 심해서 골프를 즐기는데 지장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골프장에 도착하여 라운딩을 시작해보았지만 역시나 그놈의 안개는 전반전 9홀의 라운딩을 하는데도 안개는 사라지지 않고서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슬라이스(OB) 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라운딩을 즐길 때보다도 훨씬 많은 타수가 나오면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안개가 자욱한 필드에서 친구들과 운치가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고 오기도 하였다. ㅎㅎ


내 고향 창녕 동훈 힐마루CC는?

하늘이 내린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골프장의 자연환경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 자연 그대로의 코스에서 자연에 순응하여 배치되어진 사시사철 꽃들의 향연을 보며 라운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명문구장으로서 신이 내린 천해의 자연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과 더불어 영남의 명소로 자리 잡은 동훈 힐마루 골프장은 마치 무릉도원을 찾은 듯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인간과 어우러지게 설계 되어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내 고향 창녕 동훈힐마루CC에서 동갑내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힐마루CC의 클럽하우스 앞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뚝하게 솟아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내 고향 창녕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창녕군민의 진산인 화왕산이 우뚝하게 솟아나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힐마루CC는 명문구장으로서  36홀의 회원제 골프장이기도 하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아침 8시 46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해보지만 골프장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서 시야가 흐리기도 하다.






정규홀 남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8시 4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첫 홀부터 안개가 자욱하니 앞에 방향이 보이지를 않는다.







정규홀 남코스

파5.

2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남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3.

15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정규홀 북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연못에는 운치가 더하기도 한다.





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의 반영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안개가 자욱한 연못에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한 그루의 단풍나무 주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서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친구는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마노이 나가는 고수다.





노  프로가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친구들의 멋진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 팀이 밀려서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운치는 있지만 공이 날아가는 방향이 잘 보이지를 않는다.





ㅎㅎ 안개가 이렇게 자욱하게 끼어서 공이 잘 보이지를 않는다.

하지만 똑바로만 날리면 굿샷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는 힐마루Cc에서 퍼팅을 즐기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연못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빨간 산수유의 열매가 탐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마지막 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캐디와 함께 스코어 카드를 보기도 한다.

팀웍으로 내기골프를 하다보니까 상호간에 타수가 궁금하니까 사전에 타수 계산을 해보기도 한다.





겨울의 공은 다른 계절보다도 타수가 더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개가 너무나 많이 끼어서 공이 앞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이지를 않고 해서 방향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슬라이스도 나고 그린이 잘 보이지를 않으니까 그린 적중률도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다보니까 전부 스코어 성적이 저조하기도 하다.

전반전에는 안개도 자욱하고 날씨가 추워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운딩을 하다보니  47타를 날리고, 후반전에는 44타를 날리면서 합이

91타를 날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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