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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제주 서귀포}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비치 제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해비치CC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비치 제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현지 지인 분들과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해비치 제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역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제주도의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야자수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골프장의 주변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으며 또한 라운딩을 즐기면서 생각나는 것이 마치 동남아로 원정 골프를 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제주도의 몇 군데 골프장을 가보았지만 역시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해비치 제주CC는 시야가 넓은 페어웨이와 양 잔디로서 사계절 녹색의 필드를 자랑하는 해비치CC에서 지인 분들과 걸어 다니며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면서 행복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해비치 제주CC는 스카이(Sky), (Palm), 밸리(Valley), 레이크(Lake) 4개 코스로 구성된

 총36홀의 거대한 해비치CC는 자연 지형을 살린 친환경적인 골프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0년 하반기에 한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대신증권·토마토M ·유럽 여자 마스터즈를 성공적으로 치른 이후 국제적인 명문 골프장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전반전 스카이 코스(9)와 후반전 팜코스(9)18홀의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해비치 제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해비치CC의 로고가 새겨져 있기도 하다.





해비치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본다.






파란 하늘에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라산의 정상부근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파란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해비치CC에서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주변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마치 동남아로 원정골프를 온 것처럼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해비치CC의 양잔디 녹색의 필드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8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팜코스

파5.

18번 홀의 전경이다.








파란 하늘에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곽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강 프로님이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이 프로의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ㅎㅎ 이사진은 부사수가

꼬끼오의 드라이버를 잡고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멋진 폼의 자세다.






즐거운 라운딩을 즐기는 4인방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타지 않고 주로 걸어다니기도 했다.

18홀의 라운딩을 하면 약 17.000보를 걷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런데 해비치 제주CC는 그린이 엄청나게 빠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으로 가는 골프장이라서 적응이 되지를 않아 쓰리 퍼트를 많이 하기도 하였다.ㅎㅎ





카트기를 이동하면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즐겨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는 일이 그리 쉽지는 않다. ㅎㅎ

그린을 많이 다져놓아서 그린이 빠른 편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라이를 보면서 홀 컵으로 골인 준비를 하기도 한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리기도 한다.





해비치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걷기 운동을 많이 하기도 한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서 기억에 남기도 한다.





걸어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고목의 야자수 나무가 우거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대화도 나누고 걷기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 고목의 야자수 나무가 우거져 마치 동남아로 온 느낌으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한라산의 정상을 한 컷 담아보았다.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한라산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억새도 한몫을 하기도 한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해지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다.





파란 하늘에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제주의 바다가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한다.





해비치CC의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제주도는 역시 횟감이 풍부하다.

싱싱한 횟감이 일명 구리돔이고 뱅어돔이라고도 한다.

역시 맛이 쫄깃하면서 육지의 횟감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는다.

제주도에 가면 싱싱한 회 한사라를 먹고 오는 것이 기본이다. ㅎㅎ





싱싱한 전복과 멍게도 한 사라 먹어보면서 소주 한 잔을 마셔보기도 한다.





해비치CC는 처음으로 가보는 골프장이고 또한 그린이 너무 빨라서 적응이되지를 않아서 그런지 평상시보다는

더 많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ㅎㅎ

전반전에 버디를 하나 잡았는데 그린이 빨라서 쓰리 퍼트를 하면서 트리플과 더블보기를 연속하면서 전반전에 46타. 후반전에 44타 합이 90타를 치면서 겨우 보기플레이를 하기도 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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