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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데카포호수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데카포호수

 

뉴질랜드의 여행 첫날 호주에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마치고 퀸스타운으로 이동 중에 남섬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하면서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 데카포 빙하호수에 도착을 하지만 도착을 할 그 당시에는 해가 서산으로 서서히 넘어가면서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기 하였다. 데카포 빙하호수에서 바라보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 Mount Cook)의 해발 3,724미터의 높은 산으로 보이는 설산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다.

 

데카포 빙하호수는 해발이 700m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서던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호수이기도 하다 맑고 푸른 데카포 빙하호수는 하늘빛과 호수 빛이 거의 같아서 어디가 호수이고 어디가 하늘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데카포 빙하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상기의 사진에 "데"자 글자 밑에 보이는 산이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 Mount Cook)이다.

 해발이 3,724미터의 높은 산으로 뉴질랜드에서는 최고봉이기도 하다.

이 데카포 호수는 마운트 쿡에서 흘러내린 빙하수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호수이기도 하다.

마운트 쿡의 주변으로는 아직 만년설이 그대로 하얗게 보이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데카포 빙하호수에 도착하여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이곳의 데카카포 빙하호수는 밤하늘의 별들을 가장 근사하게 볼 수 있는 곳 중에 한 곳이라고 한다.

데카포 빙하호수는 어두움이 살포시 깔리면서 운치가 더 있기도 하다.

 

 

데카포 빙하호수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기도 하다.

 

 

데카포 빙하호수에 도착을 하니까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저녁 노을이 서서히 붉게 타오르기도 한다.

 

 

 

아름다운 데카포 빙하호수의 배경으로 인증샷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어두움이 살포시 내려앉기도 한다.

 

 

 

아지매들은 선한 목자의교회(선한 양치기교회)의 배경으로 셀카봉을 들고 찍기 졸이에 바쁘기만 하다.

교회건축가 하먼의 설계로 지어진 선한목자의교회는 데카포 호수주변에 있는 돌을 그대로 사용하여 교회를 세웠다고 한다.

하지만 이 교회는 세계에서 제일로 작은 교회라고 한다.


 

착한 양치기의 교회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사진 애호가들은 착한 양치기의 교회와 데카포 빙하호수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데카포 호숫가에 있는 착한 양치기의 교회(Church of Good Shepherd)는

 개척시대 때 양치기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현재에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인 이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1935년 세워진 이 교회 제단 뒤창을 통해 바라보는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와 눈 덮인 서던 알프스의 경관은 숨이 막힐 듯 아름답다.

 

 

데카포 빙하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데카포 빙하호수를 관람하고 인근의 한국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데카포 빙하호수를 관람하고 인근의 한국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기도 한다.

 

 

 

뉴질랜드에서 연어회를 먹어보기도 하였다.

연어회는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는 맛이 쫄깃하고 그 맛이 일품이었다.

 

 

한국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는다.

 

 

 

참이슬 소주 1병이 한국돈으로 20.000원이다. ㅎㅎ

술 값이 넘 비싸서 입가심으로 조금만 나누어 마신다.

 

 

인근의 과일 가게에서 저녁에 먹을 과일을 구매하기도 한다.

사과는 한국보다는 당도가 더 좋았다.

그리고 뉴질랜드산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껍질째 그대로 먹어도 안심할 수가 있다고 한다.

 

 

과일이 많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저녁을 먹고 호텔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식의 호텔이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적고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호텔도 1-2층으로 이렇게 건축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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