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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하늘(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여행의 모든 것

 

하늘(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뉴질랜드여행의 모든 것

 

뉴질랜드로 여행을 꿈꾸고 있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몽땅 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들과 호주 뉴질랜드10일간의 일정으로 여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여행사에 의뢰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스케줄을 잡아보기도 한다. 호주에서 행복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호주 공항에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트처치공항으로 약 3시간 비행으로 도착을 한다. 도착 후 뉴질랜드의 현지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여행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뉴질랜드는 광활하고 장대한 품격을 지닌 '남섬'에서 먼저 여행을 하고 북섬으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남섬과 북섬이 길게 뻗은 형태의 뉴질랜드는 같은 계절에도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르다.

그러나 대체로 날씨가 좋은 한국의 10~11월이 여행 성수기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남반구로서 한국보다는 6개월이 빠르다고 한다.그러면 한국의 10월이나 11월에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면 뉴질랜드의 계절은 4-5월의 봄날이다. 그 때는 해가 길어서 밤 10시에 해가서산으로 넘어 간다고 한다. 그러면 늦은 시간까지 여행의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라고 뉴질랜드 가이드가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호주 뉴질랜드로 여행을 꿈꾸고 있는 분들은 필히 한국의 10월달-11월 달에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꿀 팁 중의 하나다.

 

뉴질랜드는?

광활한 자연과 드높은 하늘로 모든 이들을 감탄케 하는 뉴질랜드는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BEST 5 에도 선정될 정도로 누구나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판타지 영화의 최고인기작인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뉴질랜드는 특히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와 정 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어 동계시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또한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남과 북 2개의 큰 섬과 부속섬들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서울 인구의 40% 수준에 불가한 40만명의 인구를 가진 인구 소국이며. 한국보다 땅 덩어리가 1.5배나 크다. 하지만 가축의 수는 자그마치 5,000만마리에 달해 양과 관련된 산업,특히나 식품산업이 매우 발달 돼 있다.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은 한국과 반대이며 인천 오클랜드 직항노선 기준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으로 한국과의 시차는 뉴질랜드가 3시간이나 빠르다. 190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영연방 국가이다.

 

 

 

 

와우!!

이러한 풍경을 감상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한다.

저 뒤로는 서던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이른 아침에 호주의 공항에서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갈려고 탑승 수속을 하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이동하기 위하여 탑승수속을 하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

 

 

호주 공항에는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 편이 대기 중이다.

호주에서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가는 시간은 비행기로 약 2시간이 좀 더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웃 나라로서 여행을 갈 때에 호주와 뉴질랜드로 같이 묶어서 2개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호주공항에서 필요한 약을 구입하기도 한다. (호주 약국이다)

호주의 약국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르게 본인이 필요한 약품을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된다.

우리 나라는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서 약국으로 가지만 이곳 호주의 약품은 거의 생약으로 제조를 하였기 때문에 몸에 그렇게 해롭지가 않다고 한다. 역시 선진국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기도 하였다.

 

 

 

호주에서 아침 7시 30분 비행기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날라간다.

 

 

 

이 사진은 호주에서 비행기가 이륙하였을 때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호주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날아가는 비행 경로이기도 하다.

크라이스트처치가 남섬이고 오클랜드가 북섬이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을 모두 여행을 해야 된다.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서 시간이 없다고 남섬이나 북섬을 한 군데만 여행을 하고 오면 반드시 후회를 할 것이다. 그러면 가보지 않은 또 한 군데의 남섬이나 북섬을 여행하기 위하여 한 번 더 뉴질랜드로 가는 번거러움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남섬에서 여행을 하고 북섬으로 가는 편은 비행기와 버스로 이동을 하는 방법이 있다. 남섬에서 북섬으로 비행기로는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버스로 이동을 할 시에는 하루 종일 차를 타고 약 8시간을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갈 때는 여행사에 미리 남 북섬을 이동할 때 교통수단을 사전에 알아서 가는 것이 꿀 팁의 한 가지이다.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여행을 하면서 식당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할 때에 우리들의 일행은 남섬을 구경하고 북섬으로 이동을

할 때에는 비행기로 이동을 하지만 다른 한국 사람들은 버스로 8시간 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면서 여행사에 항의를 하기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은 편이다. 그래서 버스로 8시간을 이동하면 하루 종일 차를 타면서 힘들게 고스란이 하루를 그냥 여행도못하고 차에서 장시간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뉴질랜드 사우스아일랜드(남섬) 중서부의 산맥. 길이 약 500km. 평균 높이 2100m. 최고봉 쿡 산(3764m). 3000m 이상의 높은  봉우리가 많으며 빙하 · 호소()와 함께 웅대한 경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지만 비행기의 차창가로 사진을 담아보았지만 날씨의 조망이 워낙에 좋아서 이렇게 깨끗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다.

이러한 풍경은 평상 시에도 잘 볼 수가 없는 귀한 사진일 것이다.

 

 

서던알프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비행기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서던알프스의 위용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산맥. 해발고도 3,000m를 넘는 고봉군(高峰群)과 많은 빙하로 유명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뉴질랜드의 서던알프스 산맥은 만년설로 하얗게 뒤덮여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려고 호주에서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할 때에 창가로 직원에게 부탁을 하여 창가로 자리를 배정받아서

비행기 상공에서 이 아름다운 풍경들을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이러한 멋진 백만불짜리 사진을 담았다.

 

남섬의 서해안에 인접하여 남서쪽의 와나카호()의 수원지에 있는 하스트 고개에서 북동쪽으로 아서 고개(920m)까지 뻗어 있다.

 플라이오세()부터 홍적세에 걸친 카이코라 조산운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최고봉인 쿡산(3,754m)를 비롯하여 3,000m가 넘는  봉우리들이 줄지어 솟아 있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바다에서 솟아 오른 땅이다.

그래서 화산이 폭발할 그 당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맥을 형성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유유히 흐르는 호숫가의 뒤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산맥을 이루면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질랜드의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낙농업이 유명하기도 하면서 양이 약 5.000만마리가 있으며 그 외 사슴과 소가 많이 있기도 하다.

물론 뉴질랜드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나라로서 청정국가이기도 하다. 역시 뉴질랜드의 우유는 고소하면서 한국의 우유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기도 하였다. 한국에서는 이곳 뉴질랜드에서 원유를 수입하여 우유를 제조 할 때에 소량의 원료만 넣어서 제조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뉴질랜드의 농산물인 과일(사과,포도,키위 등)은 절대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들도 뉴질랜드의 과일은 농약이 전혀 사용되지 않으므로 껍질채로 먹어도 무방하고 또한 뉴질랜드는 방부제나 농약 사료

항생제는 전혀 사용을 못하도록 나라에서 금지가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나라로 유명하여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한다고 한다.

 

 

 

주택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주변으로는 저 푸른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이기도 하다.

이 초원은 사계절 푸르기도 하면서 뉴질랜드의 수 천 만 마리의 양떼와 소가 풀을 뜯기도 한다.

 

 

 

 

하늘에서 내랴다본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바다의 주변으로도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역시 초원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하면서 해발이 낮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주택가의 주변으로는 역시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이 펼쳐지기도 한다.

역시 비행기 상공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 뉴질랜드를 여행 할 때에 비행기 창가에 앉아서 상공을 내려다보면서 백만불짜리 구경을 다하고 말았다. ㅎㅎ

 

 

 

비행기가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서서히 고도를 낮추면서 착륙을 할 때에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뉴질랜드의 주택가를 담아보기도 하였다.

날씨의 조망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지 비행기 창가로 사진을 담아보았지만 이렇게 깨끗한 화질의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는 것도

하나의 행운이었다.

비행기 창가로 사진을 담을 때는 창문에 반가가 되어 사진이 흐리기도 할 것인데 고도의 기술로 이러한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다. ㅎㅎ

 

남섬에서 북섬으로 가면서 비행기에서 담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은 다음에 사진을 올려보도록 한다. 그 사진들은 이것 보다도 더 좋은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이 있다.

 

 

 

뉴질랜드의 3대도시 중에 하나인 크라이스터처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온대 기후인 남섬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는 여름 평균 기온이 16~23℃, 겨울 평균 기온은 2~11℃로 1년 내내 온난한 기후여서

살기 좋은 곳이다. 1년 내내 녹지 않은 눈 덮인 만년설의 봉우리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남과 북 2개의 큰 섬과 부속섬들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서울 인구의 40% 수준에 불가한 4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인구 소국이며. 한국보다 땅 덩어리가 1.5배나 크다. 하지만 가축의 수는 자그마치 5,000만마리에 달해 양과 관련된 산업,특히나 식품산업이 매우 발달 돼 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65세가 넘으면 1인당 월 130만원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직장을 다니다가도 회사에 그만두면 실업 수당도 취직할 때까지 1-2년간은 무상으로 다 준다고 한다. 또한 낙농업 국가로서 청정지역 자연의 보존을 위하여 공장도 허가를 해주지 않고 공산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것은 국민들에게 먹이고 운동을 많이 시켜서 병을 사전에 예방을 하는 나라로서 장수를 하여도 병든 사람들이 드물다고 한다.

또한 뉴질랜드는 여성중심 모계 사회로서 남편이 사망하면 정부에서 과부 수당을 지급해준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남반구로서 한국보다는 6개월이 더 빠르

 시간은 한국보다 3시간이 더 빠르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지금 가을로서 크라이스트처치에는 가로수들이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었다.

비행기 상공에서 담아본 크라이트처치는 역시 가로수 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면서 청정지역으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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