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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와나카 지역으로 가면서 볼 수가 있는 사막지역

 

와나카 지역으로 가면서 볼 수가 있는 사막지역

 

뉴질랜드 남 섬 여행 2일차 되는 날에는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와나카.애로운 타운, 퀸스타운으로 경유하여 내려가는 길에 거대한 사막지역을 만나게 된다. 이 사막지역은 모래가 있어서 사막이 아니라민둥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면서 나무 한 그루가 없이 그저 협곡의 사막 지역으로서 평소에도 인적이 드문 한산한 곳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뉴질랜드 남섬 사막지역에서 기념사진을 담아보면서 협곡의 사막 주변을 둘러보면서 즐감하고 간다.

 

 

사막 지역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본다.

이곳은 해발이 높아서 날씨가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면서 춥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사막지역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거대한 사막을 눈으로 감상을 하기도 한다.

뉴질랜드는 남반구라서 한국보다는 6개월이 빠르다. 그래서 깊어가는 늦가을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춥기도 하다.

 

 

 

사막지역에는 모래가 없이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기도 하다.

 

 

 

바다가 솟아오른 땅

뉴질랜드의 사막지역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사막지역으로 오가는 도로는 마냥 한산하기만 하다.

이곳은 해발이 높은 지역으로서 도로는 뻥 뚤려있지만 인적도 드물고 다니는 차량도 거의 없기도 하다.

 

 

 

사방으로는 병풍처럼 둘러쌓인 사막지역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막지역을 바라보면서  단체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언제나 또다시 이곳을 오겠는가 하는 아쉬움을 살포시 남기며 이곳을 떠나기도 한다.

 

 

 

사막지역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우리들의 일행은 와나카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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