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공원으로 가는 길목의 옥포 용연사 벚꽃길을 한 번 걸어보세요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송해공원으로 가는 길목의 용연사 입구의 벚꽃 길은 지금 벚꽃이 한창 만발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용연사로 들어가는 벚꽃 길 입구의 “달성군 노인복지관” 광장에서부터 약 1.5km의 긴 벚꽃 길은
벚꽃 나무가 약 50년이 넘은 고목으로서 길가의 양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가로수 길은 평소에는 시민들의 건강을 찾는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용연사 입구의 옥포 벚꽃 길은 지역출신의 고(故) 채상기 선생이 1968년 일본에서 사비로 묘목을
들여와 1.5㎞가 넘는 용연사 길목에 수백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옥포 용연사 벚꽃길을 한 번 걸어보시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며 또한 벚꽃의 향기에 흠뻑 취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와우! 하면서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축제는 2일까지 끝났지만 지금이 최상의 절정으로서 눈이 호강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서기 914년에 창건한 신라 고찰 용연사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벚꽃길로 약 1.5킬로 정도의 벚꽃 터널이 만들어진다.
용연사 벚꽃길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용연사 벚꽃길의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천막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기도 하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각설이 대공연장에는 먹거리와 각설이 공연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벚꽃이 지금 한창 만개를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역시 벚꽃은 청순하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약 40년 수령의 벚나무가 4월이면 이렇게 만개하여 주변의 일대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것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옥포 용연사 벚꽃길은 2010년 대구시에서 지정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봅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 아름다운 벚꽃길을 한 번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어보면 마음도 편안해질 것이다. ㅎㅎ
노란 개나리꽃과 더불어 벚꽃이 만개한 길을 연인과 가족과 함께 걸어보면 어떨런지~~
뒤로는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고 그 앞으로는 노란 개나리꽃과 더불어 벚꽃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연인들이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면서 하천을 건너가고 있기도 하다.
노란 개나리꽃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답기도 하다.
농촌의 들녁과 양쪽으로 길게 늘어진 벚꽃이 만개를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대구 시민들은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지 못하면 후회를 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벚꽃을 보기만 하여도 눈이 즐겁기만 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을 연인과 가족과 함께 걸어보시지 않을 것인가요 ㅎㅎ
길게 늘어진 벚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열심히 뽐내고 있기도 하다.
순 백색의 아름다운 벚꽃을 따라서 걸어보면 가슴이 뻥 뚫리기도 할 것이다.
각설이 공연도 보고 벚꽃 구경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도 한다.
역시 각설이 공연이 단연 인기를 끌기도 한다.
각설이 공연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먹거리 타운에서 안주에 소주 한잔 하면서 회포를 풀기도 한다. ㅎㅎ
옥포 부녀회에서 직접 통닭을 튀기는 것을 먹어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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