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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경주시} 보문호 주변의 벚꽃이 만발하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문호 주변의 벚꽃이 만발하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다.


완연한 봄이 오는 길목에서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벚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를 떠나 경주로 달려 가본다. 경주의 여행이라고 하면 천년 신라 역사라고 한다면 또 다른 하나는

보문호라 할 정도로 방문하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주변에 조성된 관광 편의시설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경주 최대의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약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인 보문저수지는 경주보문관광단지 개발계획에 따라 경주시 동쪽 명활산 옛 성터

아래에 만들어져 있다고 하여 '보문호'라고 한다.


 또한 보문호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단장되어 하이킹코스로도 인기가 있다.

 경주에는 특정 어느 지역에만 벚나무가 많은 것이 아니라 시내 전체가 벚꽃천지인 것이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다. 사방이 꽃 천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곳 보문호 주변의 벚꽃이 가장 아름다워서 매년 벚꽃이 만개를 하는 시기에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상춘객들의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보문호 주변의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김동리 시인의 패랭이 꽃이라는 시 한 수를 읊어보면서 거닐어본다.






만개한 벚꽃도 바람에 떨어지면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려고 한다.







보문호 주변의 벚꽃은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보문호에 길게 늘어진 벚꽃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보문호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도 하다.





보문호수의 다리를 건너가면서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어보노라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사진을 담아보노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보문호의 풍경이다.

경주보문관광단지 개발 계획에 따라 경주시 동쪽 명활산 옛 성터 아래 만들어진 1,652,900m²(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다.





보문호수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떠다니는 오리배를 타고 보문호수에서 낭만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기도 한다.





현대콘도의 주변에는 만개한 벚꽃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대명리조트 앞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보문호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나의 아내도 보문호의 벚꽃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꼬끼오도 보문호의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가족과 함께 연인들과 보문호반길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번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보문호의 징검다리를 건너가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나의 아내도 포포존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보문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 담아본다.





길게늘어진 보문호의 벚꽃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한다.





경주월드의 앞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바람이 불면서 만개한 벚꽃도 마치 눈이 내리는 것처럼 꽃비를 내리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도 지금은 자취를 감추고 있을 것이다. ㅎㅎ

이렇게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꽃송이가 사방에 날려 펑펑 쏟아지는 눈발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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