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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대구 앞산과 팔공산은 대구시민들의 진산이자 보배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앞산전망대는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전망대로서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구 관광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래서 언제나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서 산행을 즐기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시내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대구에서 먹고

 자고 살아가는 대구 시민에게 대구가 어떤 도시라는 산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앞산전망대의 건축물은 도시와

자연, 역사와 미래를 함께 엮어낸 성공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무엇보다  가는 방법은 큰골에서 케이블

카를 이용하여 전망대에 이르는 방법(15분소요)과 안지랑골에서 등산로를 이용해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용(1시간 소요)하는 방법이 있다.



대구 앞산공원 전망대의 풍경이다.

이곳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대구 시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앞산공원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내의 풍경이다.

앞에 보이는 산이 두류공원이기도 하며. 우측으로는 이랜드의 타워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이랜드의 타워가 도심의 한가운데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앞산 전망대에서 300미리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타워 주변의 풍경이다.





앞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시 달서구와 성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대구에서는 달서구가 제일로 큰 구로서 인구가 60만명이 훨씬 넘는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시 남구 북구가 중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대구에서는 그래도 중구와 남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구는 사방으로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분지로서 언제나 대기질이 별로 좋지를 않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곳으로서 이처럼 시내가 뿌옇게 항상 스모그 현상이 있기도 하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수성구와  동구가 한누에 내려다보이기도 하고 우측으로는 경산시내까지 조망이 관측되기도 한다.

조망이 좋은 날은 대구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이 보이기도 하는데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좋지를 않아서 저뒤로 가려져있기도 하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성서공단의 풍경이다.

저 뒤에 우측으로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곳이 바로 대구시민들의 난방을 책임지고 있는 열병합 발전소이기도 하다.

앞산 전망대에서 300미리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풍경이다.

그 뒤로는 금호강이 희미하게 흐르고 더 멀리는 고령군 다산면의 아파트 단지가 보이기도 한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달서구의 아파트 단지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 미8군기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앞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구 영남대학병원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300미리 줌으로 당겨서 담아본 전경이다.






앞산전망대에서 300미리 줌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대한불교 조계종 안일사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앞산전망대에서 300미리 줌렌즈로 담아본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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