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골프의 시즌이 다가오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경북 의성 엠스클럽 의성CC에서 36홀의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사전에 경기위원장이 예약을 해놓고 새벽에 잠도
설치고 미친 듯이 기상을 하면서 친구들과 만나 대구에서 5시 30분에 경북 의성 엠스클럽 골프장으로 출발을 해보지만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니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게 한 치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의 불청객이 갑자기 등장하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반갑지도 않는 안개가 오늘 따라서
우리들의 월레회 라운딩을 하는데 방해를 놓기도 하지만 그래도 골프장을 가는 동안에는 사라지고 파아란 하늘이 우리들의 일행을
반겨주기도 하겠지 하는 마음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지만 역시나 안개는 사라지지 않고 불청객으로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요즘은
밤낮의 일교차가 심하여 산간지방에는 안개가 많이 끼는 계절이라서 예상은 하였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일행은 이왕에 온 골프장을
안개로 인하여 되돌아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안개 속에 3-4홀은 앞만 보고 티샷을 날리면서 안개가 자욱한 골프장에서 오히려
분위기는 좋았다. ㅎㅎ
그래서 요즘처럼 안개가 자주 끼는 계절에는 1부 라운딩을 하기보다는
안개가 사라지고 난 이후에 2부의 라운딩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다음부터는 무조건 어느 골프장으로 가든지
2부의 라운딩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통과하면서 의성 엠스클럽의 의성CC에서 36홀의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체력이 바닥이 날 정도로
페어웨이를 뛰어다니면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하루 종일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한 글과 사진
으로 보면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ㅎㅎ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한다.
전부다 참 체력이 아주 좋습니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10월 달의 월례회를 하기 위하여 새벽 5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36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체력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ㅎㅎ
전반전 18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후반전 18홀의 라운딩을 하기 전에 여유로운 모습을 한 컷을 담아보았다.
언제나 골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는 분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기만 할 것이다. ㅎㅎ
엠스클럽의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라운딩을 하다가 멀리서 바라본 엠스클럽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풍경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이 페어웨이의 고저차가 크기도 하다. ㅎㅎ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같이 페어웨이의 고저차가 크기도 하다. ㅎㅎ
그래서 엠스클럽의 골프장은 거리는 짧지만 페어웨이의 고저차가 크서 좋은 스코아는 나오지를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린의 상태가 앞에 보이는 것처럼 전부 모래를 뿌려놓아서 퍼팅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를 않을 것이다.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푸른 잔디의 페어웨이도 누렇게 퇴색되어 가기도 한다.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한그루의 단풍나무도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는 3개의 코스로 27홀의 골프장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멋진 모습들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멋진 모습들이다.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들이다.
마지막의 사진 주인공은 일치감치 파4에서 투온을 시켜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린 주위에 앉아서 사진을 한방 찍어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ㅎㅎ
전부다 체력이 참 대단한 친구들이다.
새벽 5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하여 36홀의 라운딩을 한다고 밤잠을 설치고 새벽에 집나와서 전반전의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 후반전 18홀을 돌기 전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다.ㅎㅎ
여유로움의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하는 것이 그래도 꿀맛이다.
ㅎㅎ 누가 36홀의 라운딩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는가?
범인은 나와라~~
전반전 18홀을 돌고 36홀의 후반전 18홀을 라운딩 하기 위하여 서서히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제일 아래의 이 친구는 새벽에 밤잠을 설치고 무슨 36홀의 라운딩을 한다고 잠도 못잤는지 클럽하우스의 앞에 있는 벤치에 드러누워서
아예 잠을 자기도 한다. ㅎㅎ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래의 사진은 라운딩을 즐기다가 캐디님과 멋진 모습으로 담은 것이다. ㅎㅎ
캐디님에게 사진을 포스팅 하는데 올려도 되는지 사전에 의견을 물어보고 올려도 된다는 본인의 허락하에 올려본다.
하지만 정 0 0 캐디님은 36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불만없이 아주 친절하게 고객을 모시면서 친절의 여왕이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36홀의 라운딩을 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앞조에서 밀려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2조와 3조가 한꺼번에 만나서 이산가족 사옹을 하기도 한다. ㅎㅎ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2조와 3조는 항상 붙어 다닌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엠스클럽의 그린 상태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렇게 엉망이다.
그린의 전 홀에 걸쳐서 이렇게 완전하게 모래를 뿌려놓아서 퍼팅이 제대로 되지를 않을 것이다.
어떻게 골프장에서 그린을 이렇게 관리를 하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모처럼 골프에 미친듯이 36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12명의 친구들이 그린에 대한 불만이 너무나 많다.
그린의 상태가 엉망이니 스코아도 본인이 원하는 것만큼이나 잘 나오지를 않을뿐더러 그린의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하여도 공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이 굴러 가지응 않는다. 왜냐고 하면 그린위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아서 어프로치 샷으로 방향을 설정하여 샷을 하면
작은 구멍에 떨어지면 거기서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튕겨서 다른 곳으로 굴러가기만 한다. 그래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그린의 상태를 제대로 관리를 하면서 고객을 모셔야 하는데 그린이 엉망이라서 라운딩을 즐겨도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아마도 엠스클럽으로 라운딩을 계획하고 계시는 골프어 분들은 상기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그린상태를 확인하여 감안하고 라운딩을
가야만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고 사전에 본인이 이해를 할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도 36홀을 돌면서 페어웨이의 굿샷을 날리다가도 그린에 올 때는 항상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래서 36홀의 라운딩을 마무리 하고 캐디님이 주는 설문조사서에 불편사항을 적어라고 하길래 그린의 관리를 잘해서 고객을 모셔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다. ㅋㅋ
아마도 본인의 포스팅을 엠스클럽의 관리자 분들이 보면 고객의 불편사항이 무엇인가를 세심하게 받아들여서 즉시 개선을 하는 것이
경쟁 시대의 흐름에 다른 골프장에 뒤떨어지지가 않을 것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주변에는 억새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그린의 주변보다도 그린의 잔디는 온통 사라지고 모래만 가득하다.
사진상으로 그린을 보아도 예측이 될 것이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우리 일행들이 앞조에서 라운딩을 하는 것을 본인이 담은 사진이다.
파쓰리 홀에서 싸인을 주고 2조와 3조가 한꺼번에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린이 전부다 이렇게 모래를 뿌려놓고 잔디는 말라죽고 거의 없다,
이러니 퍼팅이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이고 골프에 흥미를 잃기도 한다.ㅎㅎ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또 2조와 3조와 만나서 한꺼번에 티샷의 라운딩을 바라보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야생화도 아름답게 피어나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말라죽은 고목나무도 외로이 서 있기도 하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면서 전형적인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으로 스쳐 지나간다.
황금들판으로 변하는 농촌의 아늑한 마을의 풍경이 정겨운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한그루의 은행나무도 노오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본인도 고향이 농촌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풍경을 바라만 보아도 나의 고향을 연상하기도 한다. ㅎㅎ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우리 일행들 중에 2조가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아늑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즐겁게도 한다.
갈대와 어우러진 황금들판과 더불어 농촌의 마을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골프를 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을 보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ㅎㅎ
그러니 골프에 집중이 될 리가 있는가. ㅎㅎ
그래서 골프도 치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엠스클럽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한 가닥의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이곳의 파쓰리 홀에서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자동이벤트 기기에 돈을 넣고 버디를 하면 필리핀으로 3박 5일간의 골프투어 여행권을 주기도 한다.
ㅎㅎ 거짓말은 못한다.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CC티브이가 감시를 하면서 녹화를 하기도 한다.
야이 친구들아!
새벽에 기상하여 대구에서 5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7시 5분 티업을 시작하여 36홀의 라운딩을 한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7시에 첫 홀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저녁 6시 10분까지 36홀의 장시간 라운딩을 하면서 체력을 바닥이 났다.
전부 초보자도 아니고 구력이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미친 듯이 36홀을 하자고 하니 그래도 열정은 대단하다. ㅎㅎ
36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마지막 홀에서
36홀의 기념으로 우리 3조는 인증샷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흔적을 남겨본다.
꼬끼오는 사진만 찍는다고 사진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그래도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네 ㅎㅎ
우리 3조의 성적표다
꼬끼오는 전반전에 성적표가 누락이 되기도 하였다.
거래처에 업무차 볼일을 보고 온다고 몇 홀을 건너뛰고 중간에 와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36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 시내로 들어와서 식당에서 맛나는 삼겹살로 저녁을 먹는다.
36홀의 라운딩을 마치고 대구의 시내 식당에서 월례회의를 하기도 한다.
다음 11월 달에는 해외로 나가서 회장배를 하자고 만장일치로 통과 되기도 하였다. ㅎㅎ
10월 달에 월례회 라운딩을 하면서 수상자들의 모습이다.
새벽부터 기상하여 36홀의 라운딩을 무사히 마치고 배가 고픈 탓에 배를 채우기에 바쁘기만 하다. ㅎㅎ
그래도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36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건강을 위하여 건배의 잔을 올리면서~~
엠스클럽 의성골프클럽에서의 더 많은 사진과 더불어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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