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구름이 좋은 날~~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영천오펠CC로 라운딩을 가기 위하여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놓고 약 1년 6개월 만에 오펠CC로 라운딩을
가보지만 처음으로 가는 것처럼 모든 것이 생소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오펠CC는 그래도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도 좋지만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더디어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은 골프의 시즌으로 요즘처럼 낮 기온이
20-25도정도의 날씨는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씨뿐만 아니라 골프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ㅎㅎ
하지만 우리들의 일행은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라운딩이 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러하지를 못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골프를 쳐야 할 것이다. ㅎㅎ
친구들과 2명씩 팀플레이로 내기 골프의 라운딩을 하면서 엄격한 골프 룰에 따라서 멀리건도 없고 디봇 자국에도 절대로 공은 드롭이 안 되며
공에는 일절 손을 댈 수가 없이 그린에서도 컨시드는 없다. 무조건 홀 컵에 땡그랑 소리가 날 때까지 골인을 시켜야 인정을 해주는 살벌한
라운딩을 하면서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룰에 따라서 라운딩을 하는 것이 어쩌면 스릴 있게 더 재미가 있을
수도 있다. ㅎㅎ 그래서 보통 라운딩을 갈 때보다 엄격한 룰에 따라서 골프를 하기 때문에 5-6타는 더 오버가 될 것이다. ㅋㅋ
그래서 더 많은 타수가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ㅎㅎ
영천 오펠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의 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영천 오펠CC는?
영천 오펠CC의 이용요금은?
영천 오펠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영천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긱 전에 훗날의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하지만 즐거움보다는 내기골프의 매력에 스트레스는 가중될 것이다. ㅎㅎ
중간의 2명이 한편이고 우측의 본인과 좌측의 초록색 티셔츠의 친구와 한편이다.
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컥을 한다.
마지막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반전은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골프장에 도착을 하여 퍼팅연습장에서 거리를 점검해보는 우리 일행들이다.
누리코스 1번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한다.
누리코스 1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기 위하여 서서히 준비를 하기도 한다.
앞에 보이는 두 친구들은 과거에 다 싱글의 공을 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은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은 공이 안 되는 것이 골프다. ㅎㅎ
그래서 골프와 자식은 절대로 마음먹은 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이 잘 맞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ㅋㅋ
누리코스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서프로의 모습이다.
적수지만 그래도 굿샷을 날려라. ㅎㅎ
나랑 한편인 친구야!
굿샷을 날려라 하기사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장타의 친구다.
요즘에 와서 공이 잘 된다고 항상 자랑을 하는 이 친구는 라운딩을 갈 때마다 80타 초반의 공은 언제나 친다.
하지만 오늘은 얼마나 공이 잘 맞을지가 의문스럽기도 하다. ㅎㅎ
우리의 적수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려보지만 때로는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라간다. ㅎㅎ
그래야 우리가 이기는데 ㅋㅋ
누리코스 2번 홀에서~~~
약산 김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날씨도 시원하고 공이 안 된다는 핑계꺼리가 없다. ㅎㅎ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지 녹색의 푸른 나무들도 갈색으로 퇴색되어 간다.
전반전은 누리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고 벌써 후반전 라운딩을 즐기는 마루코스에 도착을 한다.
마루코스 1번홀에서 또 한판승의 승부를 가리기 위하여 경쟁은 치열할 것이다. ㅎㅎ
친구야!
영원한 파이팅이다.
하지만 싱글의 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도 골프가 잘 안되니~~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친구는 역시 드라이버는 실수가 없다.
비거리도 많이 나고 드라이버는 잘 되는데 쇼트게임의 설거지가 안되는 것을 보니까 오늘의 골프는 망치고 만다. ㅎㅎ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덩치값은 한다.ㅋㅋ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기를 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 샷으로 날리는 우리의 적수다. ㅎㅎ
우리 편인 친구야 파쓰리 홀에서 무조건 홀 컵에 붙여라 ㅋㅋ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병을 먹고 약간의 술에 취해서 샷이 제대로 될지는 의문스럽다.
그래도 라운딩을 즐기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어라 ㅋㅋ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앞조가 밀려서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기를 하기도 한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아이언 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이 친구는 아이언의 비거리가 남들의 드라이버 비거리보다 더 많이 날라간다. ㅎㅎ
아니언 4번으로 220미터를 날린다.
날씨도 좋고 시원해서 땀이 전혀 나지를 않는다.ㅎㅎ
그래서 좋은 날씨만큼이나 공도 잘 되어야 하는데 그러하지는 않다.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를 않는 것이 골프다.
후반전의 마루코스 9번홀에서 마지막 드라이버 티샷을 날려본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친구들과 2명씩 팀플레이로 내기 골프의 라운딩을 하면서 엄격한 골프 룰에 따라서 멀리건도 없고
디봇 자국에도 절대로 공은 드롭이 안 되며 공에는 일절 손을 댈 수가 없이 그린에서도 컨시드는 없다. 무조건 홀 컵에 땡그랑 소리가
날 때까지 골인을 시켜야 인정을 해주는 살벌한 골프를 해서 그런지 성적이 별로 좋지를 않다. ㅎㅎ
그래도 본인은 89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아무래도 내기 골프를 하면 힘이 들어가서 보통 때보다 몇 타는 더 나온다.
영천 오펠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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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일 수가 있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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