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남 합천}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하여 친구들과 합천의 아델스코트CC로 라운딩을 떠나본다.

아델스코트CC는 가을에 라운딩을 가면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동행하면서

친구들과 즐기는 라운딩이 그래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면서 삶의 무게에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골프는 그래서 역시

편한 사람이나 절친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 마음의 부담도 없고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오가는 대화 속에 웃음이 가득하기도 할 것

다. 친구들과 부담 없이 아델스코트CC에서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라운딩이 그래도 최고로 그 순간은 행복하다. ㅎㅎ

 

그리고 아래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아델스코트CC는 해발이 높아서

요즘은 가을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기도 할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가을의 정취에 물씬 취하고 싶다면 합천의 아델스코트CC로

라운딩을 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기기 때문에 몸과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서 공이 더 잘 맞을 것이다. ㅎㅎ

친구들과 아델스코트CC에서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불금을 마무리 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파이팅을 외쳐보면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레이크코스 첫 홀에서~~

파아란 하늘에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한다.

이곳의 아델스코트CC는 다른 골프장보다도 해발이 높기 때문에 가을이라고 하여도 날씨가 싸늘하다.

그래서 라운딩을 갈 때에는 필히 바람막이 점퍼나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한다.

 

 

 

 

 

 

아델스코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저 뒤로는 아델스코트CC의 골프텔이 보이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을 담아보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담아보지만 아델스코트CC는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푸른 잔디의 페어웨이도 갈색으로 퇴색되어 가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공도 굿샷을 날리면서 눈도 즐겁기만 할 것이다. ㅎㅎ

그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래로 계속 감상할 수가 있다. ㅎㅎ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그루의 소나무에 파아란 하늘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저 뒤로는 88올림픽 고속도로가 보이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역시 가을에는 더 높은 하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좋은 계절이다.

이렇게 구름과 조화를 이루는 가을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담아보기는 힘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 좋은 날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오도산과 거창의 미녀봉이 보이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발이 높아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오도산과 거창의 미녀봉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즐겁게만 한다. ㅎㅎ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라운딩을 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처음이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풍경사진은 역시 구름이 첨가가 되어야 아름답기도 하다.

마치 동남아에서 골프를 즐기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저 뒤로는 거창의 가조들판이 바라보이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파아란 하늘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해발이 높은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자연과 어우러진 아델스코트CC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골프장이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레이크코스로 라운딩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첫 홀에서 2팀의 일행이 티샷을 날릴 준비를 하면서 서서히 몸을 풀고 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티샷을 날리는 첫 홀에는 이렇게 예쁜 꽃도 구경하고

눈이 즐겁기만 하다.  ㅎㅎ 사진을 찍어면서 라운딩을 하는 것이 이제는 생활화가 되어버렸다. ㅎㅎ

평상시에도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라운딩을 갈 때에는 친구들의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ㅋㅋ

 

 

 

 

 

일행들과 11시 티업으로 아델스코트CC의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 본다.

 

 

 

 

 

앞으로 바라다보이는 비게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아델스코트CC의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역시 아델스코트의 골프장은 주변의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이기도 하다.

ㅎㅎ 역시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환상적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시간으로 캐디님이 준 맛나는 커피도 한 잔 먹으면서~~

 

 

 

 

 

 

ㅎㅎ 이 친구는 골프에 입문한지가 약 8개월이 되었지만 아직 당근 100도리의 공을 치기도 하지만

뭔지 모르게 자세가 불안하다. ㅋㅋ

 

 

 

 

 

이 친구 역시 골프에 입문을 한지가 약 8개월이 되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이기도 하다. ㅎㅎ

하루에 2번씩이나 연습을 하는 이 친구는 새벽에는 인도어에서 드라이버만 연습을 하고 저녁에는 다니는 실내연습장에서

매일 아이언으로 연습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8개월의 초보자가 드라이버의 티샷을 날 릴때의 다운스윙시에 머리를 고정하고 피니시도 그런대로 완벽한 자세를

 구사하기도 한다.

초보자가 인도어에 가서 드라이버만 3개월을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을 하였다고 하니 열성이 대단한 친구다.

그러니까 라운딩을 가서도 초보자가 드라이버를 치는 것을 보면 구력이 제법 있는 것처럼 스윙을 깔끔하게 하기도 한다.

100도리 아저씨 열심히 해서 100도리를 깨어야지 언제나 될 런지~~

이렇게 초보자가 언제든지 라운딩을 가지고 하면 언제라도 굿이라고 따라붙인다.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창 비계산을 배경으로 꼬끼오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이 사진은 캐디님이 찍어준 것이라서 멋지게 나오기도 하였다. ㅋㅋ

푸른 잔디의 페어웨이도 갈색으로 변화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기도 하다.

 

 

 

 

 

위에는 꼬끼오의 모습이고 아래는 친구의 모습이다.

저 뒤로는 거창의 비계산의 배경으로 여유롭게 한 컷을 땡기고 티샷을 날린다.

 

 

 

 

 

 

ㅎㅎ 갈대밭에서 한 컷을 담아달라고 조르는 일행들의 멋진 폼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나 그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아델스코트CC는 역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으로서 가을에는 분주하게 티업의 여유로운 시간이 없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갈대가 피어나 눈도 즐겁기만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ㅎㅎ 아래의 사진에는 라운딩을 즐기다가 맥주를 한 잔 마시면서 100도리 아저씨들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하기사 초보자인 100도리 아저씨들은 때로는 맥주를 한 잔 마시면 긴장이 풀리기도 하여 공이 더 잘 맞을 수도 있다. ㅎㅎ

 

 

 

 

 

 

아델스코트CC에는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갈대숲 너머로는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성질이 급한 단풍나무는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고 있다. ㅎㅎ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골프를 즐기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ㅋㅋ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폼은 굿이다. ㅋㅋ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위에 사진의 저 뒤에 비계산의 정상에는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으로 멋지게 한방 날리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합천의 오도산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창의 비계산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본인도 과가에 이곳의 비계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몇 년전에 비계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정상에서 담은 꼬끼오의 모습이다. ㅎㅎ

 

 

 

 

 

상기의 비계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그 당시에 비계산의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합천 아델스코트CC의 골프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창의 미녀봉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본인도 등산을 워낙에 좋아해서 이곳의 미녀봉에서 산행을 즐기고 온 적도 있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합천의 남산 제일봉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남산제일봉에서 바라보면 가야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감할 수가 있기도 하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거창 가조의 가을 들녁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역시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 이처럼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눈도 즐겁고 또한 자연과 동행하면서

몸과 마음의 힐링이 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본인은 골프도 즐기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사진찍능 것을 좋아해서 골프장으로 갈 때면 카메라를 들고 가서 일행들의 라운딩 후기를 사진으로 담아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ㅎㅎ

그리고 각 골프장으로 가서 담아온 후기를 포스팅하면 골프장의 검색율이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멋진 풍경에 푹 빠지고 말 것이다. ㅎㅎ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이곳은 해발이 높은 지대라서 이렇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저 멀리의 비계산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굿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델스코트CC의 마운틴코스 4번 홀에서 바라본 비계산의 풍경이다.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사진 역시도 라운딩 중에 캐디님이 담아준 사진이다.

캐디님이 역시 카메라도 잘 다루기도 하면서 사진에 취미가 있다고 한다.

보통사람들은 디카나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잘 다루어도 DSLR은 다루기는 힘들다. ㅎㅎ  그런데도 캐디님은 사진을 이렇게

잘 찍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환상작인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꼬끼오도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모습을 캐디님이 찍은 사진이다. ㅎㅎ

본인은 항상 일행들의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본인의 사진은 없는 편인데 한장 건졌다. ㅋㅋ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홀컵으로 향하여 퍼팅을 하는 모습이다.

ㅎㅎ 저렇게 작은 구멍에 넣어야 골인을 하니 골프는 그래서 정말로 어려운 운동이다.

아델스코트CC의 그린은 관리를 잘해서 그린의 상태는 이처럼 훌륭한 편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는 서산으로 서서히 넘어가면서 18홀의 마지막 홀의 전경이다.

 

 

 

 

 

 

 

아델스코트CC의 아름다운 풍경과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18홀의 마지막 코스인 마운틴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18홀의 라운딩을 무사히 마치고 비계산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들의 성적표다.

학생들이 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성적이 많이 저조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 라운딩 시에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면서 아쉬움 속에 아델스코트CC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ㅎㅎ

꼬끼오는 사진을 찍어가면서도 초보자의 100도리 친구들과 라운딩을 하면서도 89타로 마감을 하기도 한다. ㅎㅎ

 

 

 

 

 

 

아델스코트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아델스코트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를 클릭   http://blog.daum.net/s_gihyo/1630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