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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시} 성(成)가의 종친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 산하 성웅회 회원님들과

 남안동CC에서 단합대회 겸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라운딩을 가기로 하고 사전에 2팀을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중앙고속도로

질주하여 안동으로 떠나면서 가을이 오늘 길목이라서 그런지 파아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전형적인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씨만큼이나 성가들의 일가 종친들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우리들은 대구에서 수십 년이나

넘게 모임 을 하면서 다른 성씨들 보다는 오로지 성가들만 모여 일족이라는 그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면서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르게 즐거운 마음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는 특별한 성가들의 모임이다.

 

그래서 늘 일가라는 친분을 가지면서 상호간에 서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창녕성씨 대구 화수회를 이끌어 가는 주역들이다. 전부 50대 중, 후반을 넘기면서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도 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연령층으로서 오로지 건강이 최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앞으로도 이러한 단합대회를 자주 갖자고

하는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일가들과 남안동CC의 골프장에서 마음껏 웃고 골프장의 페어웨이를 뛰어다니면서 굿샷을

날릴 때마다 한 결 같이 몸과 마음은 여유롭게 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일가들과 남안동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을 기대하면서 아쉬움 속에 라운딩을 마감하고

저녁에는 대구에 들어 와서 즐거운 월례회 모임을 갖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면서 하루의 마감을 한다.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산하 성웅회원들의 모습이다.

성가들은 본이 단일본으로서 한결 같이 모두들이 일가들이다.

저녁에 월례회 모임을 하는 날을 맞이하여 낮에 회원들의 단합대회를 위하여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저녁에는 대구 시내에서

모임을 하기로 한다.

우리 성웅회원들은 모두 19명인데 골프를 하는 회원들은 대다수의 13명이나 되지만 나머지 회원들은 바쁜 일정으로 불참을 하고

시간이 되는 회원들만 2팀 라운딩을 하였다.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남안동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 길목에서 페어웨이의 그 푸르디 푸른 잔디도 갈색으로 퇴색되어 가기도 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의 파아란 색이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을 지나칠 수가 없다. ㅋㅋ

골프를 즐기면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공이 집중 될 리가 없을 것이다.

 

 

 

 

 

가을이 다가오니까 골프장의 주변에도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나 라운딩을 즐기면서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난 길목으로 라운딩을 즐기로 간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우리 일행들은 한 구석에서 서서히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2조 팀원들의 모습이다.

우리 일가들의 종친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할 것이다.

 

 

 

 

 

 

전반전은 에덴코스로 라운딩을 즐긴다.

1조와 2조의 2팀은 서서히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1조는 티샷을 날린다.

여성의 회원도 1명이 보이는구나.

굿샷을 날리면서 스트레스는 팍팍 날리고~~~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성 여사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역시 자세와 폼은 프로급의 수준이다.

여자는 자세가 이쁘야 공도 잘친다. ㅎㅎ

 

 

 

 

 

성 새내기 골프가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골프장에는 이제 겨우 4번 째로 라운딩을 갔는데도 불구하고 자세는 좋다. ㅎㅎ

처음에는 라운딩을 같이 갔을 때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할 때에 공을 맞추지를 못하던데 오늘은 드라이버로 공도 잘맞추고

비거리도 제법 날라가는 걸 ㅎㅎ

골프를 배우기 전에는 골프가 뭐 그렇게 어려운데 하던 것이 골프를 시작하면서 와우! 골프가 어렵네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장에서

하루에 2시간씩이나 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이기도 하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골프를 시작한지 겨우 6개월이 지났지만 평소에 운동신경이 발달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공을 잘 맞추기도 한다

골프는 연습뿐이다. ㅋㅋ

 

 

 

 

 

성 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실제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체격이 좋아서 그런지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평균 250미터를 날리는 장타의 골프가다.

 

 

 

 

 

골프를 즐기면서 포즈를 잡은 폼이 멋져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ㅎㅎ 이것은 꼬끼오의 멋진 폼의 갤러리다.

평상시에 등산을 많이 해서 그런지 하체는 든든하다.

그래서 하체를 고정하여 버티면서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남들만큼이나 날라 간다. ㅋㅋ 

그래도 꼬끼오는 이곳의 남안동CC에서 과거(5월 10일)에 싱글의 공을 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싱글을 할 때를 생각하니까 이놈의 남안동CC에 라운딩을 올 때마다 잔뜩 힘이 들어가기도 한다. ㅎㅎ

 

 

 

 

 

 

ㅎㅎ 올해 5월 10일날 이곳의 남안동CC에서 싱글을 하고 라운딩을 같이 한 동료들에게

싱글패를 전달 받기도 하였다.

 

 

 

 

 

 남안동CC에서 5월 10일날 싱글을 하고

동료들과 구미의 선산CC에서 싱글 라운딩을 하면서 싱글패를 전달 받고 그 때에 기념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동료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하였다.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병아리 6개월만에 4번 라운딩을 나와서 그런대로 공을 잘 맞추기도 한다.

요즘은 골프의 매력을 느끼면서 어디든지 공을 치로 가자고 하면 만사 일을 제쳐두고서 따라나선다. ㅎㅎ

그러한 열정이 6학년인데도 대단하다.

등산을 좋아하고 암벽등반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리와 팔힘이 어느 누구보다도 더 좋다고 자랑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공도 잘 칠 수가 있는 조건은 갖추어져 있다.

 

 

 

 

 

 

ㅎㅎ 그래도 일가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새내기 골프라서 골프장에서 특별하게 사진을 많이 찍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가 있도록 추억을 남긴다.ㅎㅎ

새내기 골프가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서 거리감 있게 홀 컵에 가까이 붙이기도 한다.

 

 

 

 

 

굿샷~~~

힘이 좋아서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많이 날라가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페어웨이의 잔디밭에서 골프를 즐기는 것이 몸과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다.

이제는 덥지도 않고 골프의 시즌으로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9-10월에는 자갈논을 팔아서라도 골프를 즐기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다. ㅋㅋ

 

 

 

 

 

 

앞에 가로막은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홀에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여기의 이 홀도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홀로서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공은 그리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지 않는 것이 골프의 철학이다. ㅋㅋ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평일의 월요일 이라서 그런지 골프장은 한산하기도 한다.

주말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앞 뒤에서 밀려가면서 공을 쳐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짜증스러울 때도 있지만

평일에는 밀리는 것이 없이 리듬도 깨어지지 않고서 때로는 황제골프를 칠 때도 있다. ㅎㅎ

그런지 앞에는 한 홀이 비어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나 평일에 골프를 치는 것이 좋기는 좋다.

 

 

 

 

 

 

클럽하우스를 등지고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의 모습이다.

페어웨이의 푸른 잔디도 갈색으로 서서히  변하여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한다. ㅎㅎ

 

 

 

 

 

새내기 골프가가 파쓰리의 160미터 홀에서 유틸리티로 공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도 이 홀에서 파를 하기도 하였다.

6개월의 새내기가 파를 하기란 어려운데 그래도 자연스럽게 파를 하면서 서서히 탄력은 붙기 시작을 한다. ㅎㅎ

 

 

 

 

 

파 4 내리막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준비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늘집의 배경으로 파아란 하늘에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연상하게도 한다.

사진도 찍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ㅋㅋ

그러니 공이 집중 될 리가 만무하다.

그래도 18홀의 공을 칠 때는 집중을 하면서 드라이버의 티샷도 슬라이스(OB) 한 번도 나지 않고 굿샷을 날린다. ㅋㅋ

드리이버는 조빠로 날라가면서 그래도 남이 부러워 하는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오늘 라운딩을 즐긴다고 고생이 많았수다.

다음에 또 라운딩을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살포시 남기면서 라운딩을 종료한다.

저녁에는 대구로 가서 월례회 모임을 하면서 맛나는 저녁을 먹고 소주나 한 잔 하는 것이 마냥 즐거울 것이다. ㅎㅎ

다음에는 3팀(12명)이 라운딩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ㅎㅎ 전부 성씨가 성가들 뿐이네~~

우리들의 성적표다.

학생이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저조하여 다음에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분발할 것을 다짐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ㅋㅋ

꼬끼오는 이곳의 남안동CC에서 싱글을 했는데 싱글을 한 이후로 여기 남안동CC에만 오면 그 때 싱글을 한 구장인데 하면서

힘이 잔뜩 들어가서 공이 더 안 맞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참 어려운 운동이라고 본인은 늘 말하기도 한다.

골프는 오늘 잘 되다가도 내일 골프를 가면 잘 안 되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고 골프의 철학이다.

 

 

 

 

남안동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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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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